펜서콜라, 플로리다의 해변 호텔

“지불한 금액에 비해 너무나 형편없는 시설과 청결상태. 체크인할 때 직원은 너무나 불친절하고 불성실했습니다. 해변가에 붙어있는 숙소가 너무 비싸 해변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하여 금액대를 조금 낮추었는데 이렇게 형편없는 숙소가 있었다니 너무나도 놀라웠습니다. 저희는 환불 불가 요금으로 예약을 하여 우선 할 수 없이 체크인을 했지만, 방에 들어와서 도저히 자기가 어려워 호텔닷컴으로 환불을 요구했지만 그것도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잠을 잤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숙소입니다. 지불한 금액보다 반만 지불을 한다 하더라도 갈만한 곳이 아닌것 같습니다.”

“All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