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는 19세기 전반에 온타리오 주 남부에서 군사 정착지로 처음 세워졌는데요. 오늘날에는 매력 넘치는 시내와 번성하는 지역 공동체는 물론 흥미로운 역사를 탐방할 수 있는 여행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예스러운 빅토리아 왕조 양식의 가옥과 웅장한 기념물이 즐비한 거리를 거닐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눈에 담아보세요. 주말 농산물 시장,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무대 중 한 곳에서 감상하는 퍼스 시티즌스 밴드의 콘서트, 크리스탈 팰리스의 빼어난 건축 양식을 모두 경험해 보세요.
퍼스는 태이 강 주변으로 형성된 마을입니다. 강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는 섬에서는 마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실 수 있어요. 이 섬에서 주요 관광명소인 퍼스 시청을 방문해 보세요. 이 유적지는 1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여러 활동의 무대가 되고 있죠. 시청에 딸린 조지 왕조 양식의 시계탑은 마을 건너편에서도 보입니다.
근처에 있는 퍼스 박물관에서는 이곳의 풍부한 역사를 잘 보여주는 문서와 유물을 보실 수 있는데요. 유럽에서 온 참전 용사들이 정착지 형성 과정에서 보여준 영향력과 그 후 이어진 이주의 행렬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퍼스 시내를 걷다 보면 쇼핑이나 식사를 할 만한 장소와 기타 유적지를 많이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이 마을에는 부티크 상 점이 늘어선 거리가 많죠. 이 거리에서 현지 농산물, 수공예품, 독립 디자이너 의류를 구매해 보세요.
매주 토요일에는 농산물 시장이 열립니다.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면서 현지인들이 뿜어내는 활기찬 기운을 느껴보세요. 도시락을 싸서 마을을 둘러싼 목가적인 전원으로 소풍을 떠나는 건 어떨까요? 굽이굽이 흐르는 태이 강 주변에 자리를 잡고 앉아 휴식을 취하셔도 좋아요. 시내로 돌아와 시청 뒤편 무대에서 열리는 공연을 놓치지 말고 감상해 보세요.
퍼스는 온타리오 주 남부에 위치하며,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정도 걸립니다. 버스나 차를 이용하여 갈 수 있습니다. 마을 주변에 호텔과 모텔이 많으니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