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 해안, 팡응아의 바닷가 호텔

“여행자 거리 끝 해변에 붙어있는 리조트.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아기자기 하다. 수영장은 조금 적다. 모든 분위가가 여유롭고 사랑스럽다.”

“너무 맛있는 조식과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최고의 호캉스를 보내고 왔습니다! 걸어서 갈만한 주변 식당가도 많고 마사지 받을 곳도 많아 관광이 아닌 휴식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최적의 숙소 입니다. 아 그리고 룸서비스가 굉장히 저렴하고 맛있어서 매일 시켜 먹었네요^^”

“Nice place to stay if you are looking for us time”

“4베드룸에 있었는데 메인과 너무 멀어요 ”

“처음 설명들었을때는 미니바에서 탄산음료와 물만 무료라고 했으나 나중에 체크아웃에서 스프라이트는 유료이라며 100바트를 내라고 하였다. 우리는 그런 소리 못들었다 라고 하자 음료 사진이 들어간 메세지 보드 보여주며 방에 설치 되었을것인데 못봐냐며 샘이란 분이 면박을 주었다. 방 확인을 해보면 알겠지만 그런 메세지 보드 없었고 그메세지 보드엔 환타 콜라 심지어 싱하 맥주까지 무료로 되어 있었다. 그러면서 스프라이트는 안된다니.... 100바트가 아까운게 아니라 잘못된 정보를 주고 나중에 무안까지 주는것에 황당했고 그래서 처음 안내한분에게 확인 요청을 하자 확인후 다 해결되었다며 그냥 가라한다.. 거참.. 한마디 사과도 없다니... 그리고 풀빌라이긴 하나 무슨 한국 지방에 있는 펜션에 풀딸린 형태였고.. 조식은 너무나도 형편없어 먹을것이 없었다. 더욱이 에어컨 상태는 최악으로 물이 흘러 내렸으며 가장 힘들었던것은 개미가 방에 우글우글 거린다는것이었다.. 아무튼 즐거운 여행에...

“Very nice resort for the price! Clean rooms with good views of the ocean! ”

“객실이 너무나 넓고 좋았고 서비스도 만족했습니다. 게다가 숙소에서 나가서 1분도 안 걸리는 거리에 카오락센터 맥도날드가 있어서 저녁 먹으러 나가기 좋았네요. 리조트가 너무 넓어서 조식 먹으러 가기와 바닷가 가기가 힘든 점도 있었지만 ㅎㅎㅎ 매우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며 가격대비 객실도 넓고 조식도 괜찮으며 해변에 붙어있습니다만 시설은 약간 노후되어있네요 그대로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A 300 mètres de la plage environ. Petite piscine agréable. Loue des vélos 100 B. Possibilité scooter 250 B. Proprio commerciale et amabilité liée à ce qu elle vend... Hôtel d'habitués à reserver pour un séjour court et pas trop onéreux. Equipement succinct et vieillot. Rapport qualité prix, ça reste un bon endroit où aller. ”

“Virkelig dejligt rent og roligt sted. God strand og massage faciliteter lige ved strandstolen. Lækker morgenm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