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프놈펜에서 제일 큰 호텔. 객실이나 모든 부대시설이 정말 큼직큼직함.
- 넓고 풍부한 부대시설 (컨퍼런스룸, 넓은 수영장, 레스토랑, 루프탑 바)
- 화장실이 넓음
- VOD 서비스 (한국영화 및 한국자막)
- 조식이 그럭저럭 괜찮음.
[단점]
- 가장 큰 단점: 외딴 섬에 위치하고 있어서 프놈펜 시내까지 가기가 번거로움. 교통체증까지 심해서 7~8 km 밖에 안되는 프놈펜 시내까지 30~40 분 넘게 소요됨.
- 호텔 주변에 갈만한 레스토랑, 쇼핑몰, 편의점을 찾아보기 어려움.
- 객실 청결도가 5성급이라고 하기 어려움. 특히, 객실 슬리퍼가 1회용이 아닐뿐더러 냄새가 진동함. 나무소재의 객실 바닥이 청결하지가 않아서 슬리퍼를 신고 다녀야 되는데, 슬리퍼도 더러워서 참 난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