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푸켓의 온천 호텔

“룸컨디션이 넘 않좋아요 룸서비스도 넘 않좋고 수영장은 너무 더럽고 조식도 별로임”

“찰롱 부두가 바로 앞이라 여러 섬 투어 하거나 다이빙 하는 사람에게 적격인 숙소임. 실내 장식도 아기자기 하고 깔끔하며 특히 편한한 침대가 맘에 듬. 아침에 여러가지 새소리를 들을 수 있음. 대체적으로는 맘에 드나, 바닥이 나무로 만들어서 인지 옆 방에서 움직일 때 진동이 그대로 전달됨. 조금 과장 하면 지진 나는 줄 알았음. 그리고 더블 베드를 신청 했는데 트윈 베드로 줌.”

“직원분이 무척 밝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객실 또한 깨끗해서 좋았고요. 다만 약간의 소음이 있네요. 그리고 빠통 비치와 약간의 거리가 있습니다만 근처에 오토바이 렌트할곳이 많아 별 문제는 없었어요. 직원분이 무척 친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