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미 츠레아브, 씨엠립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The location is unbeatable, right in the center of Siem Reap, with tuk-tuks always available outside to take you anywhere. The staff were so warm and welcoming, and the service was impeccable. The hotel itself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and the price was very reasonable.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visiting the area”

“smooth, soft, and incredibly comfortable. Everything about it made me feel amazing and relaxed. I truly enjoyed my time here and can’t wait to return. Highly recommended! i will come back and stay again”

“매우 만족합니다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편안했슴니다”

“I spent 3 weeks in Cambodia, and split my time between three hotels at the exact same price point, and this was the best. Couldn't ask for a better location -- ideal jumping off point from town for Angkor Wat, walking distance (or a very cheap tuk-tuk ride) to pub street and market areas, without being close enough to hear any of the nightlife noise. Great restaurant with both western and local dishes. Everything I ordered was delicious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breakfast buffet had...

“수영장이 있어서 좋았고 아침식사가 뷔페식이 아닌 음식 주문하는 방식으로 선택하는것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영어 소통능력도 아주 좋았으며, 시설이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하여 좋았습니다. 특별히 툭툭이를 무료로 시내까지 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tepping into the lobby at Sala Siem Reap Resort, I was immediately struck by a sense of calm and elegance, the airy and open design and also enjoy the sight of pool area connected with, I couldn’t describe about the feeling of excitement and pure relaxation. The room was spacious and well-clean, friendly staffs, thank chef for delicious foods…,etc. totally thank you Sala Siem Reap Resort for the wonderful stay and we wouldn’t hesitate to recommend it. ”

“5박을 했는데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 즉시 대처해 주는 스탭들의 모습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침 조식은 가격 대비 훌륭했고 한국인을 고려해서 김치를 매일 아침 제공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점은 아칭 조식 때 많은 인원으로 인해 테이블 매트를 새 것으로 교체하지 못하는데 빨리 시정되리라 봅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숙박을 원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여행자들이 모여드는 호스텔입니다. 저는 프라이빗 룸을 이용했지만 4~6개의 베드가 있는 도미토리 룸도 있습니다. 여행자들이 모이는 곳이라 1층 식당과 야외수영장은 항상 사람이 북적였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객실 상태는 딱 필요한 것들이 갖춰진 깔끔한 상태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일 청소도 상당히 깔끔하게 해줍니다. 숙소 자체가 시끄러운 펍 스트리트에서 도보 10분 가량 떨어진 곳(저는 걸어다녔습니다)이어서 밤에 조용한 것이 장점입니다. 호스텔 바로 앞에 가격에 비해 상당히 좋은 시설을 갖춘 마사지샵도 있어 여행으로 지친 몸을 달래기에 좋았습니다.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외부음식 반입금지인데 1층에서 맥주나 물을 살 수 있기도 하고, 사실 밖에서 맛있게 먹고 들어가면 되는 일이라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