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로 라이라이 섬 플렌테이션 아일랜드 교회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This was our honeymoon and we could not have had a more magical experience. From Asa’s strong and serving presence to Vica’s joy and sweet spirit to Rocky’s happy fun attitude and his knowledge of the island and tradition. Absolute perfect honeymoon. We feel like family and would consider coming back in the future!!!”

“Queen, Abu & Willy you guys are the best. Thank you for the hospitality. Best experience of Fiji was at beachcomber. ”

“우리는 모든것에 만족했다. 호텔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으며, 섬은 아름다웠다. 다른 호텔로 넘어가는것이 매우 아쉬울정도였다. 다만 딱 한가지 아쉬웠던것이있다. 우리는 항구로 돌아가는 배 시간을 e-mail로 분명히!!! 11시 30분으로 예약했다. 그러나 10시반으로 되어있었고, 그 다음 배편은 13시라고해서 10시반에 급하게 돌아가야만했다 ㅜㅠ”

“.”

“일단 섬에 들어가는 페리 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어른2, 어린2 거진 30만원 정도 였구요 주변 환경 및 바다 사진은 정말 본 섬과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답지만, 복불복!! 날씨 안좋을때 가면 내가 여기 왜 있나 싶기도 하고...사실 할게 너무 없습니다. TV 조차 없고, wifi 비용도 따로 들고... 레스토랑1곳이 독점하는데 가격도 너무 비싸고, 맛도 별로고 필히 섬에 들어가신다면 햇반과, 라면, 김치, 김자반 들고 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교민이나 로컬인들은 페리비가 40에서 60 퍼센트 활인 해준대요 다른섬에서 만난 분은 한인교회에서 페리 할인 티켓받아 성인1명 2만원 내고 탔다고 하시더라구요 계산해 보면 일반 관광객은 2배반 혹은3배 더 내고 페리 타고 섬에 들어간다고 보심 될듯 너무 바가지 심해요”

“👍”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친절하고 수영장도 넓고 좋았어요”

“We felt like we were treated special every day. The breakfast team (thank you Jim) were awesome. The housekeeping team (Thank you Ana) kept our room fresh and clean every day, making little sweet towel & flower arrangements on our bed every morning. Thanks Gang, we will be back.”

“Great staff Excellent all around”

“one of the best honeymoon hotels in Fiji near Nadi city. too bad I was on Business.”

“장점-포트 데나라우 옆이라 위치 매우 좋음. 아파트식 호텔이라 시설 좋음. 단점-작은 수영장 한개. 바다 없음. 객실이 매우 습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