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삿 바콩의 럭셔리 호텔

"가족여행 4박했어요 아침부페등 전체적으로는 꽤 괜찮은호텔입니다 다만 숙박기간중 다음 문제가 있었기에 공유합니다 1. 첫날 숙소인 105호실은 절대 숙박하지않기를 바랍니다. 방음이되지않아 도로의 오토바이소리 술먹고떠드는소리에 잠을 못자서 다른실로 옮겨달라고 했어요 2. 옮긴숙소의 두번째날에 에어컨이 고장났어요. 직원이 몇번 다녀가도 못고치고 결국 또 숙소를 옮겼어요 3. 옮긴숙소에서는 헤어드라이어가 또 작동을 멈추었어요. 마지막 퇴실시간에 촉박해서 별도의 헤어드라이어를 가져왔어요 *** 제발 시설물관리에 신경써주시기를 호텔에 요청합니다"

"위치가 여행자거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호텔 출구에 항상 툭툭이 대기해 있어 이동하기에 편했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미소가 아주 좋았고 엄청 친절하더군요. 특히 연말에 카운트다운 파티에 참석했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고 재미있었습니다."

"모든 스탭들이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늦은 밤 공항까지 제공한 차량도 기사도 좋았으면 가격도 맘에 들었습니다. 조식은 다양하진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2개의 방을 선택했는데 풀장 쪽 2층 방은 좋았지만 호텔 바깥 쪽으로 창이 난 4층 방은 호텔밖에서 들려오는 노래소리 때문에 불편했습니다."

"친절하고 조식이 맛난다. 특히 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