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 제이즐레르 자연공원 콘도

“스키여행이 아니라 돌로미티가는 중간에 들린 호텔 전반적으로는 편안하고 좋았다 주차장도 넓고 객실은 리모델링해서인지 흠잡을 곳 없이 깨끗하고 편안했다 조식도 괜찮았고.....ㅎㅎ”

“This is an super quiet hotel at the end of an road. Location is top if you are interested in hiking”

“È stato un regalo ai miei genitori. Hanno trovato l’ambiente, il personale e tutto il resto eccellente! :) Sicuramente, ritorneremo. ”

“Very clean staff very helpful”

“호텔의 전반적인 물리적 상태는 좋았습니다. 룸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호텔 같습니다. 그러나 체크인할 때 불쾌했던 기억이 강합니다. 프론트의 직원(1명)이 바쁘다며 여권을 나중에 찾아가라고 해서 언제쯤 가지러 오면 되냐고 물었더니 몇 시간 걸릴지 알 수 없다고 하더군요. 외출해서 여권이 필요할 수 있다고 했으나 그 직원은 아니라고 일방적인 주장을 하며 나갔다와서 저녁 때 가져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기다려서 받아가지고 나가겠다고 했더니, 짜증스러운 말투로 어쩌란 말이냐고 하고는 여권을 복사한 후 돌려주었습니다. 작은 로비를 지나다닐 때마다 그 직원을 보게 되므로 어색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대화하기도 했지만, 남의 여권을 여러 시간 동안 돌려주지 않겠다는 고집스런 태도는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이 호텔의 이용후기에 가든 뷰가 좋다고 해서 예약 시 요청사항에 넣었고 체크인할 때도 다시 요청했지만 그것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으나 괜찮았습니다....

“Perfect(room, service, views)”

“Alt var perfekt. Både, hotell, betjening og bevertning. ”

“Me encanto el hotel es super bonito y tiene una vista hermosa, nuestro anfitrion muy amable y al tanto de todo. Lo recomendo 100%. ”

“스파를 이용할수 있는 매우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바로 옆 건물 식당 피자와 스파게티도 추천합니다. 2018년 여름에는 야외 수영장까지 개장한다고 하니 여름 시즌에 또 한번 가고 싶습니다.”

“Hat alles gepasst.”

“방은 생각보가 넓었고, 온수 냉수가 잘 나와서 좋았다(트는 방향은 반대). 산이라서 잘 때 추울 줄 알았는데 두꺼운이불 때문에 괜찮았다. 무료 주차장과 산 전망이 좋았고, 셀프세탁서비스,오락시설을 이용하느라 늦게 도착한게 아쉬울 뿐이었다. 와이파이는 한국인으로서 조금 답답했지만 무난한 편이다.(날개3~4개)”

“a most beautiful property and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