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1층 무인 카페에서 스타벅스를 마실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무료는 아닙니다.
바로 옆이 파출소이고, 앞이 로터리여서, 편의점 약국, 파리바게뜨 등이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샤워 수압이 약해서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 갑입니다.
2021년 10월에 1박 숙박함
2/5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6월 25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숙박인프라의 재정비가 필요한 대관령마을
후기에 실린 그대로(물빠짐, 청소, 도로가 소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흡연하시는 젊은 분 몇몇이서 저렴하게 1박을 원하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빵은 안주시나봐요. 덕분에 일찍 나와서 하루를 알차게 보냈습니다.
2019년 6월에 1박 숙박함
2/5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
2019년 2월 24일
아침에 빵을 주는 모텔이고 온돌방은 엄청뜨겁다는거 말고는 좋은점이 없네요 엘리베이터도 없고 시설들도 노후되것 같음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1/5 - 너무 별로예요
sung yong
2019년 2월 7일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너무 실망함....
이불에서 약간 냄새가 남.
조식(유럽식)을 제공한다고 하였는데, 모닝빵 몇 개, 우유는 빈통, 음료 조금만 제공이 되었네요(가족 10명이었는데)
직원호출이 되지 않음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5/5 - 훌륭해요
Wooyoung
2019년 1월 1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편하게 잘 있다가 갑니다
나쁘지 않고 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신데 청소도 잘해주시며 방도 따뜻하고 아침도 나옵니다. 이런 구성으로 1박에 5만원이면 좋은 곳이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