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논, 빈딘의 해변 호텔

“Though it was far from air port, it was worth to spend my time for holiday. Great service and great condition. All staff was very kind, I love ocean view from my room. Absolutely visit again.”

“관광없이 호텔에만 있고 싶다면 적극추천합니다. 시내로 나가기 위해 택시를 불러서 나가야합니다. 군것질을 좋아하는 분들은 호텔 투숙전 반드시 쇼핑하고 가십시요. 조금 외진 곳이라 그런지 밤에 조금 무섭습니다. 빌라동은 수압이 약해 씻는데 불편합니다. 오션동은 물 잘나와 좋습니다. 너무 편히 잘쉬었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좋았습니다”

“해변에 가깝다는것? 1층 식당에서 무슨 돌잔치같은 축제 하느라 시끄러웠음. 바닷가라서 창문에서 바람이 세어나옴. 객실에 온풍기. 에어콘 같은 냉온방 장치없음. 침대 메트리스에서 곰팡이 냄새남. 다음날 온몸이 가려워서 배드벅스 걸림. 아침 조식? 그냥 빵. 과일. 계란. 외관은 화려하나. 내부는 어둡침침. ”

“VERY GOOD! ”

“풀빌라에 묵으면서 편아하게 휴가를 잘 보냈습니다. 퀴논시티나 에오지오에 갈때 이용한 셔틀도 편했습니다. 조식은 살사비치 레스토랑에서의 부페가 훨씬 좋았습니다. 다만 바베큐나이트 저녁부페를 먹었는데 바베큐의 내용이 생각보다 많이 아쉬웠습니다. 퀴논시티에 나가서 먹은 쌀국수가 훨씬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4박5일을 편안하고 여유롭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저가 호텔.베트남 분들 단체 많음.뒷쪽에 별관도 있음.바닷가 바로.이가격에 더 멀바라면 내가 나쁜 놈.아무생각없이 한 일주일 푹 쉬다오고 싶은 지역.근처에 빅씨마트.바로 옆에 식당.호텔 아침식사 없음.호텔 식당이 없음.택시이용 시 호텔에 야기하면 불러 줌.마이린 택시.”

“물론 이 호텔이 있는 지역은 베트남의 중남부 퀴논이라는 비교적 작은 소도시이다. 빈딩성의 성도이지만, 규모가 작은 시골도시라고 할 수도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비록 2성급 호텔이지만 그 규모는 매우 크다고 할 수있다. 그러나 2성급이 말해주듯 직원 서비스는 다소 실망이다. 느릿한 일부 직원, 알아듣기 힘든 영어 등. 이점만 개선되고, 시설이 일부 보완된다면 이 호텔은 매우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