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zy and wonderful stay...
예전에도 여러번 이용했는데 매번 만족했습니다.
코로나 시국이후로 몇년만에 방문해서 혹시나 걱정도 했지만 여전히 잘 유지되고 있었어요.
친구들과의 여행이라 룸을 업그레이드 했더니 좀 떨어져 있어서 캐리어 이동이 좀 불편했지만 무거운 짐도 옮겨주시고 감사했습니다.
특히 체크인부터 중앙역으로 이동할때 택시호출 등 여러모로 친절한 도움을 준 Risky님이 기억에 남네요.
다음에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호텔 조식이 정말 맛있어요. 빵이랑 샐러드, 요거트, 커피 프라하 레스토랑들보다 더 맛있어서 매일 아침 든든하게 먹고 여행 잘 다녔어요! 레스토랑이랑 바 별도로 운영하는 이유 알겠더라구요. 호텔 바로 앞에 주요 관광지 지나가는 트램 있어서 편리하고, 동네 위치 좋아서 치안 걱정 없습니다. 호텔 디자인이랑 직원 분들 힙하고 친절하셔서 프라하 있는 내내 기분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
"Everthing was overally not bad. However room's view was so terrible. I could not open the curtain during 3 days because other close rooms. In addition, even though I requested higher room twice, my room was 3rd flo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