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초 미라지, 캘리포니아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대만족이었습니다. 여름철이 비수기라서 그런지 가격도 합리적이었고, 방은 깨끗했고 발코니 경관도 좋았습니다. 체크인할 때 가족 모두에게 서비스 샴페인을 제공했고 (덜 차가와서 맛은 별로였지만 .. ^^) 수영장에 가서 앉을 의자만 정하면 빠른 속도로 타월 깔아주고 계속 얼음물 가져다 주는 직원들의 친절함 돋보였습니다. 아침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조슈아 다녀오느라 전날 저녁 식사 시간을 놓쳐서 라운지에서 맥주와 피자 등으로 한 끼를 해결했는데, 저녁 식사를 제대로 했으면 그것 역시 만족스러울 것 같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들를 생각입니다.”

“From check in with Jay to the servers by the pool and the valet guys at the front, every one was awesome!”

“It was very quiet, pristine, and clean. Additionally, all the staff responded very promptly.”

“Clean room: On our first day, we noticed that the bed sheets had specks of blood. Housekeeping had either forgotten to change the sheets or did not do so properly. We called the front desk to report this issue, as it was unacceptable. Housekeeping did change the sheets, but the front desk clerk never apologized or offered any compensation, such as a complimentary breakfast. They only changed the sheets without addressing our concerns further. Did not meant to rate the Breakfast, there was not...

“We came here to celebrate a birthday. I notified the hotel ahead of time and made a few additional arrangements to celebrate which they accommodated and executed as requested and to my liking. The dinner reservations were easy to make and the staff at Makeda were so nice. They prepared the food, had a gentleman come to our table to sing checked in on us throughout the night and had a nice bday celebration dessert.”

“Amazing staff, views, amenities, food and drink options. ”

“From the moment I arrived, I was struck by the serenity and beauty of the resort. The grounds are impeccably maintained, the amenities are in excellent condition, and every staff member I encountered was courteous and welcoming. It was truly a restorative and memorable experience.”

“여행 다녀오면 후기 남기거나 이런적 없습니다 사실 귀찮아서 찾아서 하지도 않구요 그런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혹여 저 같은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이용 후기 남깁니다 저희는 가족 여행으로 방 두개 를 예약했습니다 다음날 체크 아웃 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가족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남편 문자 서비스로 카드 결제 승인이 아발론 측으로 부터 결재 내역이 뜨더군요 남편이 로밍한 휴대폰으로 전화 해보니 담담자 안내 받는대만 8분여 시간이 들더군요 그리고 담담자의 말로는 우리가 화이트 와인을 2병을 먹었다고 하더군요 남편이 보지고 않았고 손도 댄적 없다니 알아보고 연락준다는 말 밖에는 없더군요 미국 달러로 700불 가량 승인이 나있고 남편은 잘 해결 될 거라 말했지만 타지에서 말도 잘 안 통하고 이미 la로 와 버린 상태라 참 기분이 뒤통수 맞은 기분이 더라구요 그 후 부터 찝찝한 기분에 호텔 한번 잘 못 정한 덕분에 기분이 상한 상태로 저희는 일정을 소화해 내야 했습니다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