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다의 비즈니스 호텔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고 역하게 난다. 모든 방에 담배냄새가 찌들어있다. 하지만 조식은 가격대비 알차고 맛있다. 직원은 다소 딱딱해보이지만 필요한 서비스를 잘 제공해준다.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있다.”

“호텔 진짜 좋아요. 어른 전용이어서 애기들 없는게 생각보다 좋더군요. 사실 우리가 간 날에는 날씨가 별로여서 수영을 못한게 안타깝지만 호텔 수영장도 작지만 좋아보였고 호텔 바에서 해변이 보이는데 웰컴드링크 한잔 하면서 쉴 수 있었어요. 해변의 모래가 어찌나 부드럽던지... ㅠㅠ 날씨만 아니었으면 더 완벽했을텐데... 객실은 엄청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독일분들이 확실히 많이 오는지 독일어 방송 나오고 많은것들이 독일사람들 편하게 되어있더군요. 하지만 그래서인지 호텔 시설도 좋고 프론트도 무척 친절하고 좋았어요. 조식은 9시 좀 넘어서 내려가니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기다렸다가 들어갔는데요. 사람 많았는데도 음식 상태가 좋았고 종류도 많고 맛도 좋았어요. 팔마 시내랑은 살짝 거리가 있는데 25번이나 15번 버스 타면 금방 갈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시내숙박 할 필요 없어보여요. 공항이랑도 가깝고. 숙소 어메니티가 샴푸랑 바디워시만 있고 로션이랑 헤어컨디셔너가 없었어요. 저는 샘플...

“직원들도 친절하고, 숙소도 깔끔하고 넓습니다. 2층에는 침실 2개, 1층에는 거실과 주방이 있는 빌라에 묵었는데 마당(바베큐 가능)도 있고 전용 주차장도 있고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스파, 테니스장, 농구장도 이용할 수 있고 가족 단위로 지내기 좋습니다. 다만, 마요르카 관광을 하려면 렌트카는 필수입니다.”

“Wonderful stay. Kind and generous people. Delicious food and clean room condition were the reasons to recommend this hotel.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o my friends. I wish i could stay in the hotel again if i were in PMI.”

“공항에서 A2를 타면 바로 호텔 앞에 내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호텔에서도 바로 A2로 공항을 갈 수 있음) 앞에 해변 산책도 가능했으며, 호텔 방에 베란다가 있어 좋았습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깨끗했으며, 조식이 맛있었다. 다만, pcr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2번이나 강조했지만, 프론트 직원이 알려준 도보 15분 거리의 의원은 안티젠만 가능하여, 아침 시간을 허탕쳤습니다. 투숙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길 바란다”

“3월중순여행인데 갑자기 날씨가 좀 추웠지만 난방도 너무 잘되어 있어서 따뜻하게 지낼수 있었고 넓고 쾌적하고 깨끗한 객실이어서 너무 편히 지냈습니다. 식사(조식과 석식)도 매일 다른 메뉴이고 음식 맛도 너무 좋았고 나가서 사먹는거 보다 훨씬 더 이득일거 같았습니다. 수영장, 스파도 좋구요‥해변도 걸어서 3분거리라 긴 다리보러 매일 갔습니다. 주변 환경은 아직 비수기라 조용했지만 알쿠디아나 포엔샤보다는 번화하지 않아서 조용하게 즐기는걸 원하시는 분은 무로쪽이 더 나으실거 같네요. 라스가비오타스 호텔 덕분에 완벽한 휴가를 즐겼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온다면 꼭 이 호텔로 올거에요~~!!! ”

“깨끗한 룸 컨디션, 환상적인 오션뷰, 비스트로의 맛있는 음식,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마요르카에서 최고의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커플 또는 신혼여행이라면 NIXE PLACE가 마요르카에서 최고의 선택이 될 것 입니다. 거의 모든 직원이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기에 한국 분들에게도 완전 추천드립니다.”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로비의 좋은 향기부터 여행 기분을 좋게해줍니다. 마요르카가 엄청 더운데 에어컨도 빵빵하고 근처에 충분한 식당과 술집도 많고 시내나 성까지 걸어다녀도 나쁘지 않을 위치! 위치가 정말 최고인거같습니다. 주차장도 있어서 차량을 가져가도 문제 없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