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밸리, 유럽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매우 좋은 곳이엿다.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않은 번스호텔은 매우깨끗하고 유니크한곳이엿다. 다만 역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걸어야하기때문에 그것이 아쉬웟다”

“Serviable”

“Typisches Boardinghaus mit großzügigen Appartments. Rezeption”

“호텔이 구시가지에서 떨어져 있습니다. 트램에서 내려서 10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호텔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

“성인2명, 7개월 아기 1명 숙박했어요 위치는 너무 좋고(걸어서 모든곳에 갈 수있어요 근처에 REWE 마트도 있고dm도 바로 있어요) 방도 넓어요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 역시 너무 좋았어요 아침은 간단한 샌드위치나 빵 종류가 나오는데 메뉴가 매일 바껴서 지루하지 않고 좋아요 호텔 조식이라고 해서 돈만 비싸고 정작 먹을게 없는곳이 많은데 이곳은 정말 실속있게 나옵니다^^ 간이 주방이라 되어있지만 냄비부터 국자까지 없는것 없이 다 있고 싱크대도 있어서 간단한 요리도 가능해요 블라인드도 자동이라 열고 닫기 좋고 아침에는 눈부신 햇살이 들어오고 난방도 잘 되어 따뜻했어요 왜 평점이 높은지 가보고서야 알았어요 언제든지 다시 가고싶고 누구에게나 소개해주고 싶어요!”

“스트라스부르 기차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 호텔입니다. 1박 금액도 높지 않고 숙소 시설도 괜찮은 편이라 추천합니다.”

“지상주차장 공간 충분합니다 메인사이트와 도보 10분정도 거리로 문제없고 시설깨끗 직원친절하네요”

“Nice to stay~”

“일단 방이 넓습니다. 독립된 아파트 공간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담배 공장으로 사용했던 건물을 리모델링 했다고 나와 있어요. 키친이 있고 조용하게 잘 지낼수 있었습니다. 조식 종류 많고 맛있었고, 아침에 내려가 보니 저희 빼고 다 독일, 프랑스 사람들이였습니다. 큰 온천 시설이 근처에 있어서 저희는 온천하러 간거라 편하고 맛난 조식에 기분 좋은 숙박이 었습니다. 바덴바덴에 간다면 다시 숙박할 의향 있습니다.”

“4박을 할 동안 수건 교체등의 클리닝 서비스는 아예 없었고, 수건을 직접 교체 하러 가는데도 응대 하시는 분의 대응이 좋지 않았음. 와이파이 수신 감도 또한 나빠서 어떠한 작업도 할 수 없음. 결국 호텔을 옮겼지만, 절대 다시 가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