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에라 델레 팔메, 이탈리아의 웨딩 호텔

“Sauberes Hotel und super Essen im Restaurant…. Tolle Ausenanlage… sehr schön ….. frühstück super Auswahl ”

“This property was beyond our expectations. Not only were the staff friendly always, the hotel gave back to its guests. Unusual in my experience. Breakfast and beach lounges included in the room rate. Pop sickles or watermelon passed out to cool you while you sunbathe as well as water. Live music every evening. The town itself totally walkable. Wonderful wonderful. ”

“Hela hotellet är mycket fint och rent. Personalen trevlig och välkomnande.”

“Il mio soggiorno di una notte in questo Hotel è stato davvero confortevole. La camera non era con vista mare ma in ogni caso era pulita e confortevole. Ho cenato presso l'hotel e tutto era buono. Il personale molto accogliente e disponibile. Questo hotel è ideale anche per le famiglie. ”

“큰 도로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니스에서 밀라노 이동하는 길에 있는 좋은 호텔임. 오래된 건물이지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보수가 꾸준히 이루어진 것 같음. 주변 풍경도 너무 좋고 근처 레스토랑도 맛있었음”

“제노아에 출장 시 항상 묵는 호텔입니다. 청결한 객실과 시설이 마음에 듭니다.”

“우리는 친퀘테레를 다녀오기위한 거점지로 제노바에서 머물렀다. 그래서 호텔은 제노바의 중심관광지와 떨어진 곳이어도 상관없었고, 오히려 호텔 바로옆에 COOP라고하는 쇼핑센터가 있어서 생필품을 구입하기 좋았다. 다만 저녁이 되면 주변이 으슥해서 외부로 식사하러 가기가 꺼려졌고 호텔 레스토랑의 식사메뉴는 선택지가 너무 적고 가격대비 충분히 만족할 맛이 아니었기에 그점은 불편했다. 주차장은 호텔 지하의 별도 공간에 마련되어있어 안전하며 편리했다. 직원들이 특히 친절하여 우리가 친퀘테레로 간다니까 기차시간표까지 출력해서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방은 따뜻하고 어매니티도 훌륭했다. 하지만 방문 닫는 소리가 복도를 울렸고, 심지어 옆방 목소리도 들릴 정도라서 그점에 유의해야 할 듯 싶다. 굳이 부족한 점을 더 꼽자면 샤워 부스가 욕조 반만 설치된 형태라 물튐 방지를 위해선지 샤워 수압이 낮았다. 조식은 평범한 유럽식이라고 할수있다. 크로와상 종류가 풍부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럽게...

“정말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 뷔페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번 여행 50일 중에 넘버 3위 안에 들어가는 호텔이였습니다. 하루만 묶은게 너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