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텐부르크 옵 더 타우버, 바이에른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Lovely small place on main Street but not in most tourist heavy end of town. Great breakfast, nice staff. Amazing town.”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홀로 묵었는데 편하고 좋았어요. 화장실 깨끗합니다.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숙소 위치가 정말 최고입니다. 요즘 폭염이 정말 심한데 첫날 돌아다니기 힘들 정도였어요. 죽겠다 싶었는데 숙소 덕분에 좋았어요 숙소에서 쉬다가 마을 가고 그럴 수 있는 거리라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는 2박을 묵어서 둘째날도 숙소를 그런 식으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마을 한참 돌아다니다가 돌아오고 20분 쉬다가 다시 나가고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했습니다 이 가격에 이렇게 묵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꿀팁은 아침에 마을에 꼬옥 가세요! 당일치기로 많이 오는 곳이라그런지 아침에 정말 한산한데 시원하고 그냥 너무 좋습니다 일찍 일어나 성벽 따라 걸으며 느낀 모든 정취 못잊을거같아요 요즘 더운데 숙소덕분에 이틀간 매우 알차게 마을을 느꼈어요 >조식 추천합니다 느끼한거 잘 안맞아서 전날 저녁도 빵으로 때우고 조식을 먹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독일 햄이랑 삶은 계란도 포함되어있었는데 좋았어요 커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