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지스의 비즈니스 호텔

“Spent only a night but it was a clean, great accommodation near the Orly Airport!”

“오를리공항에서 셔틀을 무료 운영하기 때문에 왔다갔다 하기에 좋음. 하지만 그 간격이 좀 있는 편이라서 시간을 아주 여유롭게 잡고 움직여야함. 방이 좁음. 겨우 캐리어를 열었음. ”

“아침에 공항으로 가는 무료셔틀버스가 있어서 공항가기 전에 묵기에는 좋은 호텔임.”

“공항에서 꽤 거리가 있고 셔틀이 거의 1시간에 1대 같습니드. 오를리 sud C게이트로 나와서 6번 정류장이 호텔셔틀입니다. 객실 깨끗하였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조식은 제가 가본 노보텔중 가장 안 좋았습니다. 그래도 애들이랑 하룻밤 편히 잘 잤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너무 없고 접근성이 좋지않음. 차가 반드시 필요하고 주차는 주변 무료주차공간도 있음 호텔 주차비는 비쌈. 조식은 별도 비용지불이라고 되어있지만 확인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이 그냥 아무나 먹는 것 같음. 사우사는 이용해보고 싶었지만 남녀공용이고 복장을 어떻게 해야하는것인지 난해하여 포기.”

“Tout a été parfait. Je recommande. Endroit de qualité. Personnel tres accueillant et professionnel. ”

“Calme et propre”

“hôtel tranquille et silencieux. accueilli avec le sourire. j'y ai passé une bonne nuit dans une literie de bonne qualité.”

“프랑스 오를리 공항을 이용하게 되어서 예약한 호텔입니다. 오를리 공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처음 호텔을 찾는데 애를 먹긴 했습니다. 오를리 룬지라는 호텔이 무려 3개나 됩니다. 처음 호텔을 잘못 찾는 바람에 고생을 했지만 고생한 만큼 찾아간 호텔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청결하고 아늑했습니다. 프론트 직원들은 고객의 원하는 정보를 웃는 얼굴로 친절히 답변해주었습니다. 오를리 공항에서 해당 호텔로 갈 경우 호텔로 연락하면 무료로 버스가 도착해 이동 가능합니다. 또한 이른 새벽에 공항으로 출발할 경우도 AM 5:30부터 운행되는 버스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