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트리니테 데 몽 리조트

“Nice! It was the first auverge experience in France.They gave very considerate service to us. We appreciate it!.”

“Close proximity to the beach. Thank you for allowing dogs to be in the dining room as well. Very grateful that the staff allowed us earlier check in when the room was ready. I appreciate the generosity. ”

“Seul petit bémol. Le prix du petit déjeuner. Un peu trop élevé.”

“The room we stayed in was in a separate property and reminded me of type of homes i grew up in. The staff were great to deal with were very prompt to requests. I loved the quantness of the resident.”

“Très bon WE dans cet hôtel un peu à l'écart du centre ville de Cabourg. Nous avons profité de la piscine intérieure, piscine extérieure et massage. Dîner à l'hotel avec bon rapport qualité/prix”

“이 호텔은 매우 좋은 호텔이지만 중요 지역으로부터 거기가 너무 멀고 가격이 비싸서 사실 유럽을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겐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특별히 스파를 즐기면서 조용한 공원같은 곳에서 푹 쉬고 싶은 분들에겐 좋을지 모르겠네요.. 또한 호텔 건물이 본관외에 여러개로 되어있어 객실 유형에 맞는 방이 배정된지 잘 알지 못할거 같습니다. 에를 들어 저는 슈페리어 객실을 거의 60만원에 달하는 요금으로 예약하였는데 본관이 아닌 별관에 그것도 다락방을 객실로 만든 방을 배정받아 매우 불쾌하였습니다. 이런 모호한 점이 그 호텔에 대한 신뢰를 갖기 어렵고 영어나 불어가 능숙치 않은 동양인데 대한 부당한 처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옹플뢰르 내에서도 위치와 시설이 좋은 호텔, 단 방이 정말 작은 것이 좀 아쉽네요. ”

“가격대비 좋은 호텔임. 단점이라면 방이 작고, 작은 호텔이라 표준화가 안되있으며, 수압이 약함(프랑스 전체적인 문제인듯). 한명 혹은 두명이서 단기로 지내기에 좋고, 호텔 위치가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쇼핑, 외식등의 외출시 도보로 이동 가능”

“저녁 낮선 휠체어 여행자 가족을 대하는 여직원의 따뜻함에 감동한 호텔입니다 룸을 이용하기 불편한 고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헌신하는 모습에 그동안의 여행의 피로가 싹 가시는 감동의 호텔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청결한 호텔입니다 캉에 들리실 경우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I'd been in this hotel for ICT 2018 conference in Caen. The clerks of the hotel are kind, and I could feel that they are always doing their best for customers. ”

“Tres bon accueil, bon petit déjeu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