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so nice time in this hotel. The room was so cozy, felt like my own antique room, so comfortable bed condition, clean room and clean bathroom! Also the breakfast was so good. Staffs are so kind. One old couple said that they stayed at this hotel 40years ago. Super recommand. Also, famous pub, "Die Weisse" is 4minutes by walk from the hotel.
이 호텔 추천드려요. 유럽의 앤티크한 나만의 방에 온듯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침대가 정말 편해요!!! 그리고 화장실도 넓고 깨끗해요!! 화장실에서 정말 음식 먹어도 될 정도로 깨끗해요 ㅋㅋㅋ
1912년에 세워진 호텔로 가족이 계속 운영하고 곳곳에 그림이 많고 아트적입니다. 조식때 어떤 서양 노부부가 40년전에도 여기서 묵으셨다고 해요. 다들 영어 잘 하시고, 조식 드시면 따로 3단 트레이에 치즈와 햄와 버터 등을 갔다주세요. 홈메이드 같은 핑거푸드들도 맛있고, 종류가 막 많은건 아니지만 아기자기 기분좋게 먹어서 이틀 내내 조식 다 먹었어요. 그리고 유명한 맥주집 "Die Weisse"도 걸어서 4분정도로 완전 코앞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