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캄머구트, 오스트리아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전통을 살리면서 고급스러움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주변경치도 너무 좋습니다. 직원들 매우 친철합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일정상 1박밖에 할수 없는 것이 너무나 아쉬운 곳입니다 오스트리아 특유의 아기자기함과 빈티지스러운 고급스러움을 갖춘 호텔입니다”

“호수옆이라 전망도 좋았고 마을과 가까워서 쇼핑이나 식료품등 사기가 편했음”

“그다지 기대하지 않고 갔었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half board라 조식과 석식이 제공되었는데, 차려입고 가서 먹는 석식 코스요리도 만족스러웠네요. 일단 조용하고 (앞에 건물 공사장이 있긴한데 조만간 끝나면 더 좋아질거같으네요), 컨셉 확실하고.. 노천 사우나 시설도 무척 깨끗하고 좋더군요. 주변 풍광은 뭐 압도적으로 좋아요. Loser peak이 바라다 보이니 야외 노천탕에 앉아서 바라보면 거의 그림같은 풍경이에요. 다만... 노천쪽은 누드 존이라 다 벗고 있어야하는게 좀 적응안될지도... ”

“객실도 발코니 끼어 좋았고 주변이 숲이라 정말 평안했고 훌륭한 수영장과 사우나를 이용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할슈타트, 짤스커머굿 관광 후 조용한 휴식을 원하시면 푸슐제 근처 호텔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조그마한 동네이지만 관광지 근처라 그런지 영어안내가 잘 되어있고 사람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여름철엔 호숫가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고 수영장 윗층 휘트니스는 겨울철에도 동네호텔 이용객에겐 무료로 개방합니다. 호텔에 딸린 사우나 시설도 이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아침도 푸짐하게 잘 나옵니다. 여름철에 다시 한번 들르고 싶네요~^^”

“차량이 없이는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위치해 있지만, 차량으로 여행을 다니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호텔인 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산 중턱에 위치하여 전망이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크고 좋아요. 최근 리모렐링 한 것 같습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

“조용하고 편안했어요. 12살 큰아이라 수영장이 작긴했지만 잠시놀기 괜찮았고 뒷편 놀이터도 좋았습니다.할슈타트까지 10분이라 편했습니다. 조식도 석식도 맛있었구요, 다음에도 꼭 들리고픈 곳이에요. 레스토랑에 영어 메뉴판도 있으면 더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