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캄머구트, 오스트리아의 금연 호텔

“미라벨 정원쪽과 구시가지 관광지쪽 걸어서 10~15분 입니다 상점들 구경하면서 걸어가니는 맛이 있습니다 해외여행이 처음이면 이 숙소는 비추입니다 숙소는 작고 오래됐지만 주인 부부 정말 친절하고 특히 할아버지가 이것저것 시크 하지만 많이 알려주시고 매일 룸 정돈을 완벽히 해주십니다~ 가져간 전기장판 선도 매일 정리해주네요~호텔 입구가 계단을 5칸 정도 올라가야 하는데 할아버지가 직접 나와서 갈때 올때 캐리어 다 들어주셨습니다 ”

“그다지 기대하지 않고 갔었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half board라 조식과 석식이 제공되었는데, 차려입고 가서 먹는 석식 코스요리도 만족스러웠네요. 일단 조용하고 (앞에 건물 공사장이 있긴한데 조만간 끝나면 더 좋아질거같으네요), 컨셉 확실하고.. 노천 사우나 시설도 무척 깨끗하고 좋더군요. 주변 풍광은 뭐 압도적으로 좋아요. Loser peak이 바라다 보이니 야외 노천탕에 앉아서 바라보면 거의 그림같은 풍경이에요. 다만... 노천쪽은 누드 존이라 다 벗고 있어야하는게 좀 적응안될지도... ”

“입구부터 찾기 어려우며 주차장편의및 직원분들 친절도가 상당히 낮다.방 컨디션도 별로 슬리퍼며 가운이며 아무것도 없다.청소상태는 먼지가 많다”

“짧은 여행이었지만, 편안한 객실과 친절한 서비스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호텔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1.직원들의 친절도가 너무 차이납니다 밤에있던 직원은 쌀쌀맞고 되게 귀찮아하네요 다음날 낮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2.호텔 디자인을 예쁘게 하려고한건 알겠는데 매우 비실용적이에요 수도꼭지부터 샤워실 문은 닫기지가 않고. . . 암튼 비싼 가격에 비해서는 위치말고는 추천할 이유가 없네요”

“청결은 기본이고 분위기 최고에 친절한 직원들..모든 면에서 만점을 주고 싶어요”

“빈 중앙역 철길옆에 있어서 창문을 다 닫아도 소리가 들기긴하는데 저희는 7세 남자아이랑 간거라 너무도 좋았어요 열차 지나다니는거 창문 활짝 열고 보고 야경도 좋고 방도 네모난 호텔방이 아니라 ㄷ 형태로 넓직해서 만족헸어요 ”

“호텔 입지 조건이 괜찮습니다. 체크인할때 여직원이 아주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이라 싱글침대 5개인 방이여서 좋았는데 침대는 굉장히 작았습니다. 에어컨이 잘 작동되었고, 네스프레소 머신이 있었는데 커피도 충분히 제공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침대에 진드기가 있었는지 동생 다리에 두드러기가 나서( 좀 심했음) 체크아웃할때 직원한테 말을 하니 , 괜찮냐 죄송하다는 말대신 약국위치를 알려 주더군요...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바퀴벌레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이 사항도 직원에게 말을 하니 아 그렇냐고 .... 다시 한번 황당했네요.... 체크 아웃할때 직원분... 교육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나름 4성급 호텔인데 실망스러웠습니다. 위치나 체크인시 여직원의 친절도 , 레스토랑 직원의 친절함, 전반적인 룸 컨디션은 좋았어요. ”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시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했어요! 관광지들로부터 조금 떨어져있지만 대신 공기 좋은 곳에 있어요~ 호텔 바로 앞으로 다니는 21번 버스 타니까 편히 다녔어요. 버스도 스케쥴 나온대로 자정 가까이까지 시간 딱딱 맞춰서 다닙니다. 지은지 오래된 거 같지만 굉장히 깔끔하고 청결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하우스키핑 잘 돼고 밤에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와인/맥주 하기도 좋구 조식도 깔끔해요. 전반적으로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