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로이 욧, 프라추압 키리 칸 주의 해변 호텔

“처음 보는 순간..뭐지?..라는 생각이 들 만큼 허름한 숙소였다. 욕실엔 샴푸도 없고 비누만 있는 정도에 타올도 눅눅한 느낌이었고 에어컨은 틀면 곰팡이 바람이 나오는 듯한 숙소였다. 결국 나와 남편은 가른 숙소를 찾아 숙박을 했고 돌핀에 결제한 숙박비는 돌려받지 못했다. 깔끔한 성격이라면 비추한다.”

“가격대비 훌륭한 리조트 조용함, 친절함, 풀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어 좋았으나 접근성이 영 꽝이고 셔틀버스 이용하려고 시간표좀 보내달라고 이메일 세번보냈으나 다 무시당하고 직원들 영어는 꽝이고 주위에 아무것도 식당도 볼것도 할것도 없고 운영하는 식당 가격은 호텔급 질은 분식점급 미니마트라해서 기대했더니 술과 음료만 팔고 굻어 죽을번 했음”

“ruhig”

“Good value for money, good safe off road parking. Comfortable bed and decent room. Friendly helpful staff and a good location for the cafes, restaurants and bars. Walk across the road to the lovely beach ”

“We waren bijna de enige, maar de service was nog steeds zeer goed. Toegewijd personeel en meedenkend voor wat we wilde ondernemen. Ruime, schone en mooie kamers. Erg fijn dat de fietsen er staan. We hebben een hele fijne tijd gehad. ”

“조용히 쉬고 힐링하기엔 최적의 장소.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며 매끼 호텔식을 먹어야하는 단점. 그러나 무지 맛있음. 차가 있다면 최고”

“สามารถพาน้องหมาพันธุ์​ใหญ่มาพักที่นี้ได้ ดีสำหรับคนรักสุนัข​”

“very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