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카시아노 데이 반니, 토스카나의 가족 여행 호텔

"한국인이 잘 방문하지 않는 작은 소도시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저는 하프보드로 신청하여 저녁, 조식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도시 자체에는 할게 있지는 않지만 여행중에 충분히 휴식 할 수 있었어요 고성에서 숙박하는 멋진 경험이였고 저희방(스위트로 업글됨) 난로도 있어서 불멍도 했어요 고성이여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엘레베이터는 없어요 하지만 1개층 내외여서 짐 이동은 큰 문제 없지 않을까합니다 와이파이는 잘 안되었는데 도시 자체가 인터넷이 잠깐씩 끊기는것 같아요 다시 올거냐하면 무조건 다시와서 한 일주일 아무생각없이 맛있는 조식-저녁 먹으면서 쉬다 가고싶어요!"

"온천 원천이고 피부가 보드라워져서 좋습니다. 호텔 입구 찾기가 좀 어려웠어요. 그 외에는 직원들이 친절하고 식당도 맛있었어요. 조식은 주스를 내가 원하는 재료로 구성해서 마실 수 있고 커피도 맛있어요. 로비에는 식전주와 음료 초콜렛 등을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