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곡동, 남원의 금연 호텔

“잠을 푹 잘 잤어요. 시설도 깔끔. 난방도 잘 되었구요. ”

“전에도 묵었던 펜션이라 불편한 점 하나 없이 편하게 2박 했습니다. 조용하고 피아골, 노고단 다니는데 편합니다.”

“전통가옥에서 오랜만에 따뜻한 온돌을 경험할 수 있어서 새로왔네요!”

“오래된 숙소인 것같은데, 깨끗하게 잘 관리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셨어요 리조트내 주차가 숙박당 1대만 가능해서 그게 좀 아쉬웠어요 아침조식은 추천합니다 추어탕 비밤밥 정말 맛있게 잘 먹었네요”

“진짜 깨끗하고 편안하고 친절하신 직원들 덕분에 편히 쉬다 갔습니다!! 조용한 휴식을 하기에는 너무 좋습니다! 다만 시내 여행을 하실 분들은 나가는 거리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

“계곡 근처라 전망이 좋고 시설 관리가 깨끗하게 잘 되어있어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도보 3분 이내 거리에 식당이 많습니다.”

“무인편의점이라 술을 취급안하고 전자레인지 정도는 층별로 하나씩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