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트 호셉 데 사 탈라이아, 이비사 섬의 해변 호텔

“가격대비 시설은 살짝 민박집 놀러온 느낌..? 위치값인 것 같습니다. 3층 숙소 배정 받았는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요 ㅠㅠ 숙소 내에 식당은 맛있고, 수영장도 좋고 바다도 가깝고 우슈아이아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Nur weiter zu empfehlen ”

“해변이 가깝고 숙소의 스탭들도 모두 친절함”

“조식 위치 분위기 모두 다 좋았어용 세번째 방문이었지만 대만족이었어요 ㅎㅎ 이비자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됩니다”

“Todo el personal del hotel desde la recepción, camareros, personal de piscina, seguridad etc un 10, siempre súper serviciales, atentos, simpáticos, resolutivos de verdad que me ha sorprendido gratamente, recomendable 100% fui por trabajo y volveré por ocio. ”

“플레야 덴 보사 해변에서 매우 가까움. 복층구조에 에어컨은 하나라서 온도조절하는데 조금 불편감이 있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나 앞뒤로 열린구조로 먼지나 벌레가 들어오기 쉬움.”

“와이파이가 잘 안터지는점 빼곤 모두 완벽했습니다.”

“프라이빗 해변도 좋고, 서비스, 시설 다 좋았는데 성인 전용이라 아주 드물게 곳곳에 민망한 사진이 있는게 좀 흠이었어요. 참고로 저흰 여자 두명이 간거라 좀 적절치 않았네요 ^^”

“Enjoyed your the relaxation ”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