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맵 찍엇을때 마지막 골목 수영장앞에서 애매해서 조금 헤맸지만, 집주인이 반갑게 맞이해주고, 짐은 바로 숙소로 갖다주었습니다.
집주인의 이마아을에 대한 매우 친절한 설명과 룸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럭셔리를 바라시면 안되고, 이아마을 가격대비 합리적이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집앞 테라스에 빵을 가져다주고, 나머지는 냉장고에서 까내먹는 식입니다. 우유나 주스 과일등이 매일 리필되었습니다. 아침식사도 만족스러웠고, 위치도 이아마을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합리적 가격,선셋뷰, 이아마을접근성
단점으로는 오래된 전기포트, 타퍼없는 스프링침대 정도지만 장점이 더 많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