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연방의 스키 호텔

“Bien que l'hôtel soit un peu loin du centre-ville, le trajet se fait bien en tramway. Un service de qualité qui dépasse largement le prix payé. Chambres très propres et le personnel souhaite que votre séjour soit une réussite. Je recommande sans hésiter et j'y retournerai lorsque je retournerai à Sarajevo.”

“Dejligt hotel og fortræffelig service. Personalet er meget service orienteret. Til morgenmaden var der et godt udvalg af forskellige madvarer. Hotellet ligger meget centralt og den gamle bydel er i gåafstand. Der er parkeringskælder, så det er nemt at parkere bilen. Værelset og badeværelse er i en god ståelse. Der er køleskab og strygejern på værelset.”

“베오그라드에서 사라예보로 넘어갔는데, 문제가 생겨서 엄청 늦게 도착했습니다. 이 곳의 체크인 종료 시간은 밤 12시... ㅠㅜ 하지만 저희의 도착 시간은 새벽 2시 30분... ㅠㅜ 가는 저희도 물론 지칠대로 지쳐있었지만, 문 안열어주고 그 새벽에 방 새로 구해야 할까봐 엄청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졸린눈을 비비며 문을 열어주셨어요. 너무너무 미안했고, 또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참, 호텔스닷컴에 나와있는 주소가 그때는 16이었었는데요. 가보니 26이더라구요. 괜히 새벽에 남의 집 초인종 눌렀네요. ㅎㅎㅎ 근데 많이들 그렇게 잘못 찾아오는지 초인종 누르고 몇마디 안했는데 "호텔은 더 가야해요~"라고... 새벽 3시 다 되어가는 시간에 많이 미안했어요. ㅠㅜ 가서 보니까 오래된 16이라는 번호가 있고, 새로 26이라는 번호가 붙은게 최근에 바뀌었나봐요. 돌아가면 업데이트 요청해야지 생각했는데, 지금은 26으로 표시되어 있네요. ㅎㅎ”

“Trevligt , lungt hotell, välbesökt, mycket folk, gäster och barn men ändå lugnt och ordnat”

“This Hostel is really good. Hostel's staff are Very very very Kind~^^ And it was very cheap, breakfast was okay, Wifi worked well, and they gave a gift when I checked out~^^ They gave a free - pick up service, AND they take me to the bus station after I checked out~ WoW~!! 사라예보의 구시가에서 좀 떨어져 있기는 했지만, 쉬기 편하고 방도 가격에 비해서 저렴하고, 호스텔 운영하시는 할아버지께서 엄청 친절하십니다. 부탁하는대로 다 들어주시는 듯~^^ 체크아웃 한 후에도 버스 터미널까지 데려다주시고, 버스 시간이 늦은 동행은 시내까지 놀다오라도 데려다주실 정도. 게다가 보스니아식 커피머신을 선물로 받았구요~ 정말 친절한 현지인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예요.”

“Amazing! The team is efficient, lovely, and proactive -from picking us up at the airport to giving great recommendations on services nearby. The rooms are clean and comfortable. The location is perfect. I would stay there again and again.”

“모든게 완벽했어요....가격. 친절. 식사. 청결. 위치.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The staff members were lovely. It was like a home to home environment. Very children friendly. Breakfast sets you up for the day. Take your own showergel th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