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뚠, 사툰 주의 해변 호텔

“방갈로 타입은 정말 비추천입니다. 특히 에어컨 없는 방갈로는 마치 사우나실과 같으며 이런 방을 판다는것 자체가 호텔에 실망하게 만든 원인입니다. 꼬리뻬 체크인/아웃 카운터와 가까운점과 워킹스트리트와 인접해 있다는 것 외에는 전혀 메리트가 없으며 추가 요금을 내고 옮긴 방은 냉장고가 없어서 냉장고가 있는 방으로 옮기기 위해 2번이나 요금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방에 놓여있는 물병중 하나는 오픈이 되어있는 상태였으며 숙박기간동안 샤워타월은 말하지 않는한 바꿔주지 않는점과 주변에서 풍기는 정화조 냄새가 머리를 아프게 했습니다. 꼬리뻬에 간다면 재방문의 의사는 없습니다. ”

“Top teir all the way! Beautiful property in a gorgeous setting. From the moment we arrived, to the accommodation, dining and spa this resort knows what they are doing and they do it right. I will absolutely be back! I wast treated as a valuable guest and i felt welcomed. The staff is amazing with smiles kindness. I cannot say enough wonderful things. The only bad part is having to le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