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아침 식사, 루프탑 테라스, 20 개의 커피숍/카페 등을 라 그랑드 메종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사지 또는 스파 서비스를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고객은 정원,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외에도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투숙 중에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셀프 주차 무료
간편 체크아웃, 간편 체크인 및 바비큐 그릴
회의실, 무료 신문 및 투어/티켓 안내
객실 특징
라 그랑드 메종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에어컨, 별도의 좌석 공간 외에도 별도의 식사 공간, 목욕가운 같은 특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주요 신용카드입니다.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일산화탄소 감지기, 소화기, 연기 감지기, 보안 시스템, 구급상자, 방범창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Grande Maison House Saviese
Grande Maison Saviese
Grande Maison Guesthouse Saviese
Gran Maison house Saviese
La Grande Maison Saviese
La Grande Maison Guesthouse
La Grande Maison Guesthouse Saviese
자주 묻는 질문
라 그랑드 메종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라 그랑드 메종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8일 기준, 2025년 7월 9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라 그랑드 메종의 요금은 ₩299,824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라 그랑드 메종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근처 주차장 또한 무료입니다.
라 그랑드 메종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7:3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9:30입니다.
라 그랑드 메종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라 그랑드 메종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세비스에 위치한 이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비스 뒤 토렝 누프에서 1.5km 거리에 있으며, 10km 이내에는 시옹 대성당 및 성채 및 역사 박물관도 있습니다. 시옹 올림픽 수영장 및 알라이아 베이 또한 10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La Grande Maison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8
훌륭해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85개 이용 후기 중 51개
10 - 훌륭해요
51
평점 8 - 좋아요. 85개 이용 후기 중 19개
8 - 좋아요
19
평점 6 - 괜찮아요. 85개 이용 후기 중 11개
6 - 괜찮아요
11
평점 4 - 별로예요. 85개 이용 후기 중 3개
4 - 별로예요
3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85개 이용 후기 중 1개
2 - 너무 별로예요
1
9.0/10
청결 상태
8.8/10
직원 및 서비스
8.4/10
편의 시설/서비스
8.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8/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Cette hôtel au cœur d’un petit hameau offre une vue superbe sur la montagne . Cette bâtisse a été rénovée avec goût pour offrir des chambres confortable au charme des vieilles bâtisse .
Luc
2025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Lucie
2025년 1월에 1박 숙박함
8/10
Mileta
2024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Coralie Alexandra
2024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Mara
2024년 12월에 1박 숙박함
6/10
Totally boring and weird
Breakfast was bad and the fridge and facilities dirty.
Not a place where i would stay again
Lise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Sehr schönes altes Haus, mit liebe Umgebaut.
Schöne Lage
Robert und Brigitta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Beautiful property in a beautiful location. The view was incredible, and the restaurant downstairs was wonderful. My son (11) and I stayed one night as we passed through the region and it was a perfect place.
Jonathan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My name is Stephane from Montreal (Canada). I chose La Grande Maison based on the advice of a Swiss friend, not really sure what to expect. I was completely caught by surprise, what an amazing Hotel B&B! My room was impeccable and the views were stunning! The staff was warm and kind, always inquiring about my well being. I had dinner at the in-house restaurant on both nights,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service was impeccable. Situated in a quiet little town, it was an ideal spot for restful nights. The drive to get there was scenic, a zigzag through narrow roads and wine yards was really fun. I had a wonderful time 5/5.
Stephane
2024년 6월에 2박 숙박함
10/10
Superbe et sympathique hôtel. Délicieux petit déjeuner servi par une charmante dame
Alexandre
2024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Cyril
2024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Fabienne
2024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Rodrigo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6/10
Très belle vue, restaurant très bien,.
Ardit
2023년 10월에 3박 숙박함
10/10
THOMAS
2023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Sehr schön! Parkplatz war ein Problem.
Reto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Caren
2023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Florian
2023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Très bon séjour
Merci
vesela
2023년 3월에 1박 숙박함
6/10
The hotel needs some general maintenance and cleaning to bring it back into shape. When the staff is there, they are very friendly but it is largely un attended. The hotel is very quaint and has a lot of picturesque places. Great breakfast and fun breakfast host.
Roderick
2022년 7월에 2박 숙박함
6/10
Nathalie
2022년 6월에 1박 숙박함
6/10
Vendu comme un 4.5 étoiles, c’est une maison d’hôtes sans réception ni service. La « suite» est spartiate et le matin on est rapidement réveillé soit par le soleil qui entre malgré les rideaux ou par le bruit des pas de la salle de petit déjeuner.
Petit déjeuner d’ailleurs en self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