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컨디션의 숙소는 아니었지만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만족스러웠어요.
7만원대로 성인2,아이2 숙박에 주방까지 쓸 수 있었으니까요.
리셉션에 직원이 늘 상주하는게 아닌것같아 살짝 애먹었지만 정말 친절했습니다. 제가 묵었을때가 5월말이었는데 다소 쌀쌀한 날씨에 난방이 아쉬웠어요. 좀 춥게 잤네요.
따뜻한날씨였다면 별 문제되지 않았을 것도 같고요.
이 먼곳까지 다시 갈 일이있을까 싶지만, 다시 이 지역을 방문한다면 또 갈 것같아요. 인근 호텔의 반값이라는게 넘나 메리트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