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라인 밸리, 티롤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운 좋게도 방이 업그레이드 되어 스위트에서 편하게 묵고 왔습니다. 당연히 더 넓은 방에서 묵어서 좋은 것도 있지만, 호텔 자체가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일반실을 배정받았어도 똑같이 만족했을 거 같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청결상태도 아주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처음에 역에 내려서 찾아갈때 구글맵을 보고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가까웠고, 시내 중심부에 있어서 장을 보거나(바로 옆에 레베)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호텔에 딸린 수영장도 꽤 널찍한 편이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꼭 다시 묵고 싶을 정도 입니다.”

“Comfortable ”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이 가격에 이런 뷰에서 묵을수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유럽 여행 숙소중 최고였습니다. 매일 방정리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Sehr schönes Hotel mit freundlichem Personal. Die Rezeption war fast immer besetzt. Und falls die Rezeption mal unbesetzt war und man trotzdem ein Anliegen hatte,konnte man jemanden unter der hinterlegten Nummer erreichen. Im Keller gab es einen kleinen Wellnessbereich mit Pool und einer kleinen Sauna,in der gut über 10 sitzende Personen Platz finden könnten. Kommen gerne wieder. Danke für die schöne Zeit”

“스키타기 좋고 아침식사 좋고 레스토랑도 있어 저녁도 먹을수 있습니다. 경치도 좋고... 단, 가끔 온수가 끊길수 있습니다...물통 용량이 작은가봐요..ㅎ”

“Ruhige und schöne Lage ”

“Un séjour d’exception, sublimé par un personnel aux petits soins ! La vue est tout simplement splendide, le spa nous a laissé un souvenir inoubliable, et le restaurant est d’une qualité remarquable. Chaque attention était délicate et chaleureuse. Après 4 jours sur place, nous rêvons déjà d’y retourner. Adrien ”

“전망, 시설, 음식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