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깔끔했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다만 뷰가 없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멀어서 좀 불편했네요
늦게 공항에 도착해서 깜깜할때 갔는데 공항에서는 꽤 걸렸어요
다음에 또 이용의사 있습니다
잘 쉬다갑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2월 11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무인이라서 편안함
폭설후 이용을 했는데 눈이 정말 최소한으로만 치워져 있음
차량이 겨우 지나갈 정도만 치웠는데 나머지 부분이 얼어서 계속 미끄러짐
무인이라서 너무 편안함 아래층이 주차장이라서 애들 노는데 눈치 볼 필요없음
전반적으로 객실은 청소가 좀 필요함
욕조는 2인이상이 사용해도 될정도로 큰데 욕조에서 때가 계속 뭍어 나옴
연수기 물이 너무 미끄러워서 욕조에 애들만 놀게 하면 미끄럼 사고 발생할수 있음
방은 너무 뜨거운데 욕실은 창문이 닫힌 상태인데도 바닥도 너무 춥고 찬바람이 계속 들어옴
노천탕 기분을 느낄수 있음
욕조 벽면에 타일 떨어지거나 깨진 부분이 군데 군데 보임
전반적으로 방이 조금 좁음 킹 사이즈 침대라서 4인가족이 자려고 했으나 침대도 높고 애들 떨어질것 같아 바닥에 잤는데 욕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너무 추웠음
베란다가 있는데 나가는 문이 고장났음, 욕실에서 베란다 볼수 있는 창문이 있는데 이 창문 또한 고장과 정상 반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