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게스트하우스

“최소한의 공간이었지만 따뜻하고 펀하게 묵었음. 조식도 간단하지만 치즈. 계란. 땅콩쨈과 커피까지 알차게 제공됨. 다만 지하철역에서 숙소 가는 길은 밤엔 살짝 어두움”

“잠만 자고 다음날 일찍 기차를 타야해서 선택한 숙소였고 만족했습니다. 체크인 서비스 친절했고 침구와 화장실 깨끗하였습니다. 다만,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옆방 소리가 너무 잘 들리는게 아쉽습니다. ”

“시설도 깨끗하고 쾌적하고. 만족스럽네요. ”

“위치가 아주 좋고 고양이가 너무 얌전하고 귀여움”

“지하철과 3분거리여서 교통도 편하고 주위에 쇼핑 먹거리 좋아서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아주머니가 친절하셨다. 하지만 이용객들이 다 외국인이라 그런지 나에게 여권을 보여달라했다. 그것만 빼면 괜찮았다. 다음에 까치산역에 묵는 일이 생긴다면 고려 해볼만 하다고 생각”

“깨끗하고, 욕실도 큰 편이고 괜찮았어요. 근데 스탠다드가 지하에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고, 난생 처음 지하에서 자본거라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미리 알았다면 지상을 선택했을겁니다.”

“Clean rooms and washroom. Property got lift. Easy to transfer luggage’s. Subway and buses nearby. Easy access to airport buses.”

“좋았던 점 : 늦은 시간 체크인과 아침 일찍 체크아웃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주인분의 배려로 1층 다인실로 방 배정을 해주셔서 편안한게 지냈습니다. 아쉬웠던 점 : 아침 7시30분에 체크아웃해서 리셉션룸을 이용하지 못한 점이 아주 조금 아쉬웠고 다음번 숙박하게 되면 2층이나 3층으로 이용해보고 싶네요. 불편한 점 : 밤9시~10시 사이 숙박시설 주변을 걸어보니 주변 식당가에서 쓰레기를 밖으로 내놓아서 그런지 불쾌한 냄새가 많이 나서 불편하였습니다. 안타깝지만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지리적 환경이라 생각됩니다. 아침에 체크아웃 할 때는 쓰레기가 다 치워져서 냄새도 없고 깨끗한 거리풍경이었습니다. ”

“위치도 좋고 난방도잘되고 방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 ”

“The location was perfect right in central Myeongdong, so I could quickly get back after exploring or eating out. It took just five minutes to walk to the subway station, which made traveling around Seoul super easy. The place was very clean, and the common areas were well kept, so I felt relaxed staying there. They offered free breakfast, and there was a shared kitchen, which came in really handy. I really enjoyed my stay, great spot, convenient setup, and everything I needed was there.”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허리를 다쳐서 휠체어를 타고 있는데...ㅠ 방도 문과 가장 가까운 방과 직접 휠체어 뒤에서 들고 입구 들어가게 도와주고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너무 친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