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중 마주쳤던 5명의 직원 중 3명의 응대태도가 미숙하였으며, 발렛비를 지불함에도 제대로된 발렛서비스가 시행되지 않은 것에 대한 사과도 없음.
바크룸은 강아지를 위한 공간임에도 위생상태가 떨어져 그릇과 배변판 등 재 세척이 불가피하였으며, 저가의 패드 1장 제공으로 애견용품 제공이 충분하지 않음.
방의 공간이 협소하여, 강아지 동반 숙박만 하실 분들에게 적합하며 아기와 호캉스는 불가능 할 곳.
실제로 옆방은 비숑, 푸들 2마리와 함께 체크인하였으며, 늦은 밤까지 방문을 열어 아이들이 답답할까 복도에 자유롭게 드나들게 하였음.
1층은 초기와 다르게 애견용품판매 종류의 수가 급속하게 줄었으며, 기대에 못 미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