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Nice”

“Very comfortable”

“방이 떨어져 있어 조용히 잘 수 있었어요. 오래된 한옥인데 운치가 있어 좋았어요.”

“넓은 공간 침구컨디션 좋습니다. 다만 싸우나 공사중이라 아쉬웠습니다”

“6인가족 쓰기 좋았어요 경복궁도 가깝고 주변 갈곳도 많고. 독채라 더욱 편하게 지냈습니다 화장실이 첫날은 괜찮았으나 다음날 비가와서 화장실 냄새가 조금 올라오더군요 또한 두개의 화장실이 벽이 아니라 문과 커텐으로 나눠져있어서 동시에 볼일을 보긴 좀 민망합니다 화장실 빼고 나머지는 아주 좋습니다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在Hotel.com 多次訂酒店第一次有這種事情發生 不能即日訂的地方 此月光並非酒店 當地居民亦稱這裡並非酒店 已付錢但不能入住 今次有被騙感覺 ”

“집같은 느낌으로 하루를 편하게 지내다가 갔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을정도로 호텔저장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