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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시온 하비에르

2.0성급 숙박 시설

Pensión Javier

세비야에 위치한 펜션, 세비야 대성당까지 도보 7분 거리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6.8점.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룸서비스
  • 세탁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
  • 에어컨
  • 무료 WiFi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6개 객실 중 6개 표시 중

싱글룸, 공용 욕실 사진 모두 보기

싱글룸, 공용 욕실 | 무료 WiFi, 침대 시트

싱글룸, 공용 욕실

주요 특징

에어컨
난방
평면 TV
2 개의 욕실
헤어드라이어
디지털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0㎡
  • 1명
  • 싱글침대 1개

싱글룸, 전용 욕실 사진 모두 보기

싱글룸, 전용 욕실 | 무료 WiFi, 침대 시트

싱글룸, 전용 욕실

주요 특징

에어컨
난방
평면 TV
비데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디지털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0㎡
  • 1명
  • 슈퍼싱글침대 1개

더블룸 또는 트윈룸, 전용 욕실 사진 모두 보기

더블룸 또는 트윈룸, 전용 욕실 | 무료 WiFi, 침대 시트

더블룸 또는 트윈룸, 전용 욕실

주요 특징

에어컨
난방
평면 TV
비데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디지털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명
  • 싱글침대 2개 또는 더블침대 1개

더블룸 또는 트윈룸, 공용 욕실 사진 모두 보기

더블룸 또는 트윈룸, 공용 욕실 | 무료 WiFi, 침대 시트

더블룸 또는 트윈룸, 공용 욕실

주요 특징

에어컨
난방
평면 TV
2 개의 욕실
헤어드라이어
디지털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명
  • 더블침대 1개 또는 싱글침대 2개

트리플룸, 전용 욕실 사진 모두 보기

트리플룸, 전용 욕실 | 무료 WiFi, 침대 시트

트리플룸, 전용 욕실

주요 특징

에어컨
난방
평면 TV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디지털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3명
  • 싱글침대 1개 및 더블침대 1개

패밀리 쿼드룸, 침대(여러 개), 공용 욕실 사진 모두 보기

패밀리 쿼드룸, 침대(여러 개), 공용 욕실 | 무료 WiFi, 침대 시트

패밀리 쿼드룸, 침대(여러 개), 공용 욕실

주요 특징

에어컨
난방
평면 TV
2 개의 욕실
헤어드라이어
디지털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4명
  • 싱글침대 2개 및 퀸사이즈침대 1개

이 밖의 추천 상품

광고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서비스

호텔 알폰소 XIII , 어 럭셔리 컬렉션 호텔, 세비야

역사 센터
  • 수영장
  • 무료 WiFi
  • 레스토랑
  • 에어컨
10점 만점 중 9.4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1,002개
현재 요금 ₩655,911
총 요금: ₩721,50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19일 ~ 12월 20일
호텔 알폰소 XIII , 어 럭셔리 컬렉션 호텔, 세비야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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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Calle Archeros, 16, Seville, 41004

인근 명소

  • 세비야 왕궁 - 도보 3분 - 0.3km
  • 세비야 대성당 - 도보 6분 - 0.6km
  • 히랄다 탑 - 도보 6분 - 0.6km
  • 메트로폴 파라솔 - 도보 10분 - 0.9km
  • 스페인 광장 - 도보 13분 - 1.2km

교통편

  • 프라도 산 세바스티안 트램 정류장 - 걸어서 10분 거리
  • San Bernardo 역 - 걸어서 16분 거리
  • 산파블로 공항 (SVQ) - 차로 17분 거리

레스토랑

  • ‪La Carbonería - ‬도보 2분
  • ‪Jester - ‬도보 2분
  • ‪Vinería San Telmo - ‬도보 3분
  • ‪Restaurante Casa Modesto - ‬도보 2분
  • ‪Moya Brunch - ‬도보 1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펜시온 하비에르

세비야 왕궁 인근 펜션
히랄다 탑 및 세비야 대성당 근처에 위치한 펜시온 하비에르에서는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등의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이 펜션에서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자전거 대여, 콘시어지 서비스 및 짐 보관 서비스
  • 투어/티켓 안내 및 금연 시설
객실 특징
펜시온 하비에르의 모든 객실에는 특별한 숙박 경험을 위해 에어컨 외에도 무료 WiFi, 룸서비스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갖춰져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24인치 평면 TV - 디지털 TV 채널 이용 가능
  • 난방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비슷한 숙박 시설

무료 WiFi, 침대 시트
호스탈 알코비아
  • 무료 WiFi
  • 에어컨
  • 세탁 시설/서비스
10점 만점 중 6.8점, 이용 후기 524개
호스탈 알코비아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즐길거리

  • 자전거 대여

편의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콘시어지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디지털 채널을 볼 수 있는 24인치 평면 TV

식사 및 음료

  • 룸서비스

더 보기

  • 난방
  • 에어컨(온도 조절 가능)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언제든지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9:30 ~ 22:3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정보는 자동 번역 도구로 번역되었을 수 있습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만 6 세 이하 아동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간이/추가 침대 등을 예약하시려는 고객께서는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주셔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입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숙박 시설 등록 번호: H/SE/00751

알려드릴 사항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1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Pensión Javier Motel Seville
Pensión Javier Motel
Pensión Javier Seville
Pensión Javier Pension
Pensión Javier Seville
Pensión Javier Pension Seville

자주 묻는 질문

펜시온 하비에르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펜시온 하비에르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펜시온 하비에르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펜시온 하비에르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언제든지입니다.

펜시온 하비에르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펜시온 하비에르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역사 센터에 위치한 이 펜션에서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는 산타 마리아 라 블랑카 교회, 세비야 왕궁 등이 있습니다. 세비야 대성당 및 히랄다 탑 또한 1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걸어서 프라도 산 세바스티안 트램 정류장까지는 10분이 소요되며 아르치보 데 인디아스 트램 정류장의 경우 11분 걸립니다.

이용 후기

펜시온 하비에르 이용 후기

6.8

7.2

청결 상태

9.2

위치

7.6

직원 및 서비스

7.0

친환경

6.2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평점 10 - 훌륭해요. 71개 이용 후기 중 18개
평점 8 - 좋아요. 71개 이용 후기 중 20개
평점 6 - 괜찮아요. 71개 이용 후기 중 14개
평점 4 - 별로예요. 71개 이용 후기 중 8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71개 이용 후기 중 11개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Changmi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5년 2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Couple spoke very little English and didn't give a key to the front door so almost felt like I had a curfew. Clean room and nice decoration. Relatively central location.
2018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Yuki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2025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elih 님, Hildesheim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Das Einchecken verlief reibungslos. Die Lage des Hotels ist fantastisch, alles, was man in Sevilla sehen möchte, ist fußläufig erreichbar. Das Hotel bietet außerdem kostenloses Wasser und Kaffee an, worüber wir uns sehr gefreut haben. Einziges Manko: Unser Zimmer hatte zwar eine Klimaanlage, aber aufgrund fehlender Fenster fehlte die Belüftung, sodass die Luft im Zimmer nicht gereinigt werden konnte. Die Gemeinschaftstoiletten und -bäder waren sehr sauber. Abgesehen von der stickigen Luft im Zimmer gab es keine weiteren Kritikpunkte.
2025년 9월에 2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The room smell of strong mold

My recent stay at this hotel was unfortunately very disappointing. The room had a terrible, strong smell of mold that gave me a headache. I asked to be moved to a different room, but the request was denied. I found communicating with the staff to be very difficult, as they didn't speak any English. We had to rely on Google Translate for all of our communication. To add to the discomfort, the bed was very hard and the pillow was of poor quality. Due to all of these issues, I cannot recommend this hotel.
2025년 8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uan José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Esta situado en una zona buena y bonita de Sevilla. Con bares y comercios para salir y pasear.
2025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Emes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antiago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Great place to stay
2025년 5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Habitación correcta

Muy buena limpieza, habitación un poco pequeña pero suficiente para descansar y ducharse. El precio algo subido.
2025년 3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BEATRIZ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Muy ruidoso, poco mantenimiento.
2024년 12월에 4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Adriana

연인과의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I requested a queen bed and was provided with 2 twin beds for my partner and myself.
2024년 11월에 3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princ

연인과의 여행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No me gusto que mi habitación tuviese dos camas individuales cuando pedí una doble y cada una de las camas estaban en una parte de la habitación. No habia nada de intimidad, se escuchaba todo y estaba pegada a la puerta de entrada y recepción. Nuestra habitación tenía agujeros en la puerta, y una tubería de la calle dentro de ella. No habia nada de intimidad. Salí dos veces de la habitación y la señora parecía que estaba escoltando nuestra habitación. No volvería
2024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Ronald

Warm and cozy and the price was right
2024년 10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Ovidiu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ente antisocial y bien tacaña

La pareja de gente mayor que lo administra, nunca sonríen, parecen todo el tiempo enfadados y molestos por su presencia, mientras todo el día suena la tele como si fueran mal del oído. Por la 7 y pico AM los administradores despiertan y no paran de pulular por los pasillos para salir a su cocina personal, pasando por debajo de las ventanas interiores de algunas habitaciones haciendo ruido. En el baño falta el secador, al cual tienes que pedirlo a la recepción, no hay champú/gel ducha, el jabón del baño era diluido, y aun así solo unos dos dedos en el fondo de la botella. Hombre, que un gel de ducha/champú barato y a 1L vale menos de 2E en los supermercados. Un poquito de por favor. La ventanilla del baño, por pequeña que es, está encima del WC y da a los pasillo interior así que ya vez tú que privacidad tendrás sentado ahí, y que “perfume” saldrá al pasillo. Las habitaciones tienen unos paredes delgadas que se escucha todo del alrededor, huelen a aire estancado, sin estar aireados pero supongo que con la tele y el ruido que hacen por ahí, nadie suele quedarse mucho en la habitación. Y con lo enfadado que padecen los dueños, menos por el salón a socializar. Pero ellos sí, llevan algún amigo/vecino y se pegan horas a charlar en el salón, como si fuera una estación de bus. Pudieran mejorar MONTON.
2024년 10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ricardo norberto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in problemas.normal para pasar dos dias

Muy bien. gente muy amables
2024년 10월에 2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Raiane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Me alojé con mi marido en una habitación privada, la habitación era grande pero la limpieza estaba mal hecha, el baño olía mal y tenía pelos en el suelo,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ALMUDEN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Me gustó la amabilidad de las personas q me atendieron y no me gustó el no tener una llave de la entrada y depender de q me abriese el encargado (que vive allí y si llego tarde le despierto, con lo cual me condiciona a no llegar muy tarde por la noche). Otra cosa q me resultó un poco molesta es q las calles de acceso son calles estrechas y poco frecuentadas por gente y me daba un poco d miedo al volver tarde de noche.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Ayoub

단체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Mauvaise expérience

Une mauvaise expérience, a eviter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Isabell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Pensión muy bien situada. Todos los sitios a proximidad a 10 minutos maximum de pie. Bienvenida perfecto y caluroso. Muy buena relación calidad/precio. Sitio autentico y tipico. Recomendamos fuertamente. Muchas gracias a los adorables anfitriones 🙂
2024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aso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4년 5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Berta

단체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Diría que lo peor fue el ruido, al menos si estás situado en las habitaciones de los lados de la puerta principal. Las habitaciones son antiguas en general, pero pasable para un apuro. Eso sí, lo más moderno el aire acondicionado e iba fenomenal. Muy bien situado.
2024년 4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ens Frederik

2024년 4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Vivien Oi Lam

좋아요: 청결 상태
2024년 4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Melissa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A humiliating and demeaning experience awaits you

My boyfriend and I booked this “pension” to live centrally in Sevilla. Here are all the cons/terrible things about this hotel; 1. Our room was JUST beside their entrance so EVERY time someone came in or leaves we could hear them, day and night. 2. There is no noise isolation what so ever. All the dogs barking, the people rolling their trash bins on the cobble stones, all the cars, everything, you can hear just outside the window. There are two windows where one doesn’t close. 3. The room is beside the renting family’s dining table/living room? We heard the TV non stop into our room as it was on a very high volume, no respect or thought of us living there at all. 4. Mosquitos everywhere. 5. The room was extremely humid. It rained when we were there and our clothes didn’t dry for days.. no ventilation system. 6. No real bed sheets. They’ll give you a sheet that is not supposed to have a blanket in it. So you sleep on top of a sheet but then a sheet over you and a blanket over the sheet, very messy as nothing stays in place. 7. WORST OF ALL. When I (extremely calmly) complained about the noice and the humidity the landlord would just come up with excuses. “We can’t decide the noise coming from outside”, “No, but you could lower the TV and help us close the second window”. Then the landlords wife woke up and yelled and cursed at me like I’ve never been cursed before. HUMILIATING AND DEMEANING experience IT’S NOT WORTH SAVING A FEW BUCKS ON THIS GODFORBIDDEN STAY
2024년 3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Cristina

2023년 12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