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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등으로 1회용품은 모두 목재. 면도기 없음. 매일 make up때 추가해 주는 용품이 들쭉날쭉함. 다만 불편함은 없었음.
레스토랑 음식들이 평범한 수준인게 아쉬움.
체크인시 크레딧카드를 줬는데, 환경세만 결제하고 디파짓을 안해준 듯. 풀사이드에서 음식을 주문하거나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시 룸차지 못하고 매번 카드결제를 해야 했음.
그러나 보발롱비치를 끼고 있고, 빅토리아와도 가까운 지리적 잇점을 갖춘 뛰어난 숙소임. 리조트와는 무관하지만, 마헤섬 반나절 투어와 10분거리 La Perle Noire Restaurant 저녁식사 추천함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4년 4월에 4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