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틴, 뉴테리토리의 바닷가 호텔

“70대 어머니와 어머니 친구 2분과 함께 이용했습니다. 비싼 값어치를 하는 호텔입니다. 위치는 말해뭐해 할 정도로 스타의 거리에 위치해있고, 침사추이 어디든 가기 편하며, 홍콩섬 스타페리 갈때에도 걸어서 5분거리입니다. 방 2개짜리 룸에 묵었는데, 요리 할 수 있어서 어머님들이 너무 편하게 식사 할 수 있었고, 침대도 편해, 청소도 너무 깨끗하게 매일 해주시고, 물과 커피 떨어지지 않게 채워주시고, 거실 및 테라스에서 야경보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가능하고,, 수영장은 크지는 않지만 사람이 없어서 쉬기 좋았고, 사우나도 있어서 역시나 어머님들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수영장에 안전 요원이 2명 이상씩 늘 있어서 걱정 없이 놀 수 있었고, 스티븐이라는 안전요원님 어머님들이 좀 유난이었는데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았지만 뷔페식보다 낫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조식 먹는 곳 풍경이 너무 끝내주어서 한번쯤 식사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K11 뮤제사 쇼핑몰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방도 청결하고 있을것은 모두 있습니다. 호텔이 완차이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어디든 접근성이 좋습니다. 체크아웃 후에 호텔에 짐을 맡기고 늦은 저녁에 찾으며 공항 택시를 잡아주었는데 호텔 지배인으로 보이는 여성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게 안내를 해줘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호텔에서 불러준 택시도 일반 택시가 아닌 고급 택시였습니다. 조식까지 있으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