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컹, 신베이시의 가족 여행 호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숙박하기에 좋은호텔이다. 다만 다운타운(시내)하고 거리가 있어서 여가를 즐기려면 택시를 타고 나가야되는 불편함이 있다”

“環境安靜，交通方便，離台北市很近，來北部出差固定會來的。”

“도미토리 배드가 넓은 편이고, 조용히 관리되고 깨끗했다. 조식이 종류는 몇가지 안되는데 맛있고 샌드위치 땅콩버터 다시 먹고 싶은 곳임. 직원들도 친절하고. 송산역이랑 거리가 애매하긴 한데 , 딱히 불편하지 않고 야시장 가기는 편해서 거리 음식 즐기기는 좋았다. 개인적으로 다시 갈 것 같다.”

“Just perfect!! ”

“혼자 여행으로 2박 머뭋렀어요. 창문이 없어서 답답한 감은 있지만, 숙면을 취했네요 ㅋㅋㅋ 좋은 점도 있더라구요. 다만,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는데 환기가 잘 안되었어요. 화장실 문을 닫아두면 좀 괜찮은데 문 열고 들어가면 불쾌한 냄새가 났어요. 그 이외에는 침대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로비에 있는 간식과 라면 등은 너무 잘 이용했습니다. 1층에 바로 편의점도 있고 조금만 가면 키티 세븐일레븐도 있어요. 접근성이 매우 좋아서 다음에도 또 이용할 것 같아요.”

“모든게 좋았음”

“위치가 메인역 바로 건너편이라 좋았어요 심지어 저렴하게 간거라 금액으로 단점이 다 커버됨....다만 엘베가 건물 전체 공유고 이 호텔은 그 중 2대만 가는데 22시?이후부터는 건물 전체 엘베가 그 2대만 움직여서 조금 불편해짐. 바로 밑에 편의점 있고 주변에 편의점이 많아요. 여행 일정이 꼬여서 5일 1일 1일 더블 트윈 싱글로 다 써봤는데(짐 계속 다시 싸야하는게 힘들어서 혹시 1개 객실로 계속 쓸 수 없나 문의했으나 안됐어요.. 이건 뭐 제가 예약을 그렇게 한거니까 ㅠㅠ) 혼여면 싱글도 괜찮은데 트렁크 펼칠 공간이 좀 좁아요. 더블이나 트윈은 룸이 넓은 편이예요. 콘센트도 꽤 있는 편이고. 화장실이 불투명 유리에 문이 뚫려서(?) 소리가 다 들려요 혼여면 괜찮은데 둘이면 소리 다 들리는거 감안하셔야 해요. 전반적으로는 청결한 편인데 샤워기 헤드가 매우 더럽..ㅠㅠ 꼭 필터샤워기 가져가세요 필터 자체는 크게 더러워지지 않았어요! 프론트 직원분들은 불친절하진 않지만 친절하지도...

“타이베이메인역에서 매우 가깝고 시먼딩도 걸어서 다니기에 충분해요. 머무는 기간 중에 친구 생일이 들어있었는데 2층 라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음료쿠폰도 챙겨주었어요. 룸 크기는 작아도 객실 디자인이 잘 되어서 쓰는데 불편하진 않았어요. 객실뷰도 너무 멋지고요. 최고의 장점은 침대랑 침구류가 그냥 꿀잠자게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