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스린 야시장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3박 4일을 묵는 동안 카운터의 한 명의 불친절한 남자 직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했어요. 방은 따뜻한 물이 잘 나오고, 청결했어요. 저를 제외한 고객의 대부분은 일본 또는 중국, 대만인인거 같았어요. 스린 야시장이 가까운게 최고의 장점입니다. 다이슨이 아닌 헤어드라이기도 상당히 성능이 좋았어요.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음료캔은 단 맛이 나서 별로였습니다. ”

“다른 후기에 일찍 도착해도 얼리체크인이 안된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노모와 함께여서 였을까요? 두시간이나 빨리 들어갔고, 룸도 업그레이드해줬습니다. 방과 식당 모두 청결했어요.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전철역이 바로 길건너에 있었고, 스린야시장과 전시관이 근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만에는 창문없는 호텔도 꽤 있다던데, 테라스에 가득찬 초록 산 뷰 덕을 톡톡히 봤어요. 비록 시내한가운데는 아니지만, 다시 방문할 의사 충분합니다. ”

“호텔 위치가 무엇보다 훌륭합니다. 지하철역에서도 가깝고 주의 경관이 힐링이 되어 도시내에 있는 호텔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감기가 걸려 휘트니스등을 이용하지 못한게 아쉽긴 하네요. ”

“Breakfast buffet is amazing! We enjoyed very much. Omelette was always fantastic! They provided fresh fruits each morning. Free bottle of water was provided each day. It's located to Tatung Univestity and good location for the public transportation. Will make another reservation on our next trip.”

“ 실용적인 구조의 로비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방은 넓은 편이며 화장실과 샤워실이 구분되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호텔주변에 로컬시장과 야시장이 있어 먹거리가 풍부하고 주변에 큰공원이 있어 산보하기도 편했습니다. 단지 방음이 문제가 있어 외부소리가 조금들려 첫날은 잠을 조금 설쳤네요. 아침조식도 간단하지만 정갈하고 맛있고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입구를 통과하면 깨꿋하게 관리된 로비가 있습니다. 로비만 봐도 호텔이 얼마나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체크인 진행 시 직원과 마주하게 되는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 요청 시 적극적으로 대응해줍니다. 객실은 에어컨이 잘 작동했고 청결했습니다. 창문을 열 수 있어 환기도 가능했고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덕분에 여행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

“근처에 걸어서 도착할만한 mrt역이 없어서 시내 중심으로의 이동이 편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다른 부분에서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애초에 고궁박물원을 가기 위해서 고궁박물원 근처에 있는 호텔을 선택한 것도 있구요. 번화가와는 떨어져 있는 만큼 조용해서 소음 없이 푹 잘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타이베이 숙소를 찾다 보면 창문이 없는 방도 많지 않습니까? 솔직히 창문이 없으면 너무 답답해서 마음이 편하지가 않은데, 이 호텔은 큰 창 밖으로 숲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또 숙박 이틀째에 조식을 먹다가 지진이 발생했는데, 직원분들이 침착하게 괜찮다고 달래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조식 정말 맛있었어요! 식당의 인테리어도 멋지고 편안했습니다. 타이베이 여행에서 너무 복잡하고 시끌시끌한 분위기는 싫다 하면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駅から近く、さまざまな場所に便利でした。 部屋は清潔で、センスが良く、コーヒー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すぐ裏の市場は新鮮で魅力的な物が多く楽しめました。 ただ、市場の準備の音は朝早くから聞こえます。睡眠に不安のある方は窓がない部屋がいいかと思います。”

“This hotel has a perfect setup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첫날 호텔 이름이 바뀌어서 잠시 당황했지만, 전반적으로 서비스가 좋아서 만족함. 타이베이를 여기저기 다녀 보니 지하철 red line 근처가 좀 더 편한건 같은데, 호텔이 쌍련双链 역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걸어다닐 만함”

“It's perfect. Friendly steps and good place”

“這次入住正好遇到小孩身體不舒服嘔吐，房務人員很迅速的就過來幫我們整理好了。”

“사진을 안찍어 가는길에 본 고양이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우선 도미토리룸 묵었는데 방 사이즈는 협소하지만 쾌적하고 깔끔합니다. 건물 자체에 입점된 드럭스토어도 규모가 굉장히 크고 바로 근처에 편의점 두개, 5분 정도 걸으면 스린 야시장, 101빌딩이나 미미크래커에 가는 버스정류장이 있는 등 입지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샤워실도 각각의 칸으로 나뉘어져 좋았고 수건은 제공되지 않으며, 10대만달러로 구입 가능합니다. 1층 로비에 포켓 당구대, TV, 보드게임 등이 있는 오락공간도 있고 2층엔 안마의자와 컵라면 자판기를 이용 가능하며 7시~10시 조식 이용 가능합니다.”

“비지니스 출장이였는데 차량으로 들어가는 러브호텔이라 깜짝 놀랬습니다. 객실 앞에 차고가 있고 셔터가 내려옵니다. 대만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러브호텔이더군요. 호텔로비는 없어서 아주 당황했구요. 한번 가시면 당황할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도 호텔 객실은 아주 깔끔하고 미니바의 음료와 과자 등은 모두 무료로 먹을 수 있고 객실이 아주 크고 영화들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불륜들을 위해서 친절히 여러 장소의 소리가 나올 수 있는 것도 제공을 하더라구요. ㅎㅎ 욕실도 잘되어있고 비품들도 괜찮습니다. 아침 식사도 테이블별 커튼을 쳐줘서 사생활(?)을 보호해줍니다. 남자 혼자 이용하기는 아주 민망합니다. 여자 혼자 이용해도 민망하겠죠? 아무튼 연인들이 가기는 꽤 매력있는 호텔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