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다카르야, 덴파사르의 가족 여행 호텔

“That was EXCELLENT STAY! Really nice staff, delicious breakfast, comfortable bed, really good hotel facilities! High recommend :)”

“호텔이 지은지얼마 안되서 깨끗하고 벌레도 적고해서 좋았다. 단지 습한 냄새가 들어가자마자 나는데 그건 발리 특성상 어디나 같다. 내가 방에 들어가서 에어콘틀면 해결될문제다. 요는 낡았냐가문제인데 좋았고,이가격에 이런 곳 찾기 힘들다. 나는 한달을 발리 묵으면서 저렴하면서 괜찮은 호텔들을 인터넷상으로 예약하고 와서 보고나서 두군데나 취소했다. 그런데 퓨리 유마는 생각보다 꽤찮았다. 흠이라면 해변서 좀 거리가 있고 차나 오토바이 없인 불편하다는 점이다. 난 오기전에 미리 차랑 운전사랑 다 구해서 어느지역이든지 상관이 없었지만 그것이 큰 문제이고 나머지느 그가격 대비 아주 괜찮다생각한다.아침식사가 부실한데 내가 이런식으로 해달라 주문하니 해줬다.어느날은 옆방이 너무 시끄러워 잠을 잘수없었다. 프론트에 얘기하니 즉각 방을 바꿔줬다.미안하다면서.난 잠 만자고 내일 내가 묵던 방으로 다시가겠다하고 호텔측은 그러라 했다. 매니저며 직워들이 친절해서 더 맘이가는 호텔이다. 인터넷 상의 사진들에...

“5박머뭄.공항에서 약 20분 내외(중간에 좀 차가 밀렸음).직원들의 친절함은 최고인듯.조식은 원하는 시간에 가져다줌.ABF와 인도네시아스타일이 있는데 둘다 괜찮았음.양도 많음.택시를 불러줬는데 블루버드 택시였고 기사님도 아주 친절하신 분이셨음.숙소주변에는 여러 마트와 로컬식당들이 있음.걸어서 얼마 안걸림.꾸따까지는 택시로 15분내외.발리 교통상황에 따라 틀리지만 안막히고 가면 10분정도에도 갔음.숙소는 아주 아늑하고 조용했음.남들의 소음에서 벗어나 우리가족만의 휴식을 즐기기엔 딱.에어컨 빵빵하고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수건도 넉넉히 가져다주고.맛사지도 받았는데 객실로 맛사지 침대를 가져와서 해줌. 집에서 받는 느낌임.위치가 애매해서 이 숙소 선택이 힘들수도 있겠지만 너무 만족스러운 곳임.후기가 왜이리 없나 싶을정도임.해외여행을 1년에 2회씩 다니는데 풀빌라는 처음이였는데 너무 좋았음.다만 욕실에 빗이 없으므로 comb는 챙기시길.모기쫒는 코드꽂아서 쓰는거도 비치되어 있음.진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