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퍼시픽 리조트

“I had a good time in the hotel”

“Excellent!”

“호텔이 너무 낡았습니다.”

“호텔스닷컴에서 본 사진과는 많이 다른 방이어서 리셉션에 이야기 했더니 방을 업그레이드시켜주어서 편안히 하룻밤 묵었습니다.”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며, 숙박시설 깔끔합니다. 단 룸 클리닝 서비스가 부족합니다. 청소인력의 충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나쁘진 않았는데 수영장이 너무 작아요. 작은 섬으로 가기전에 하루 정도는 들릴만 한 곳입니다”

“It seemed busier than other visits and with the weather being very poor there were few places to sit under cover.”

“Good”

“좋아요”

“일단 섬에 들어가는 페리 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어른2, 어린2 거진 30만원 정도 였구요 주변 환경 및 바다 사진은 정말 본 섬과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답지만, 복불복!! 날씨 안좋을때 가면 내가 여기 왜 있나 싶기도 하고...사실 할게 너무 없습니다. TV 조차 없고, wifi 비용도 따로 들고... 레스토랑1곳이 독점하는데 가격도 너무 비싸고, 맛도 별로고 필히 섬에 들어가신다면 햇반과, 라면, 김치, 김자반 들고 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교민이나 로컬인들은 페리비가 40에서 60 퍼센트 활인 해준대요 다른섬에서 만난 분은 한인교회에서 페리 할인 티켓받아 성인1명 2만원 내고 탔다고 하시더라구요 계산해 보면 일반 관광객은 2배반 혹은3배 더 내고 페리 타고 섬에 들어간다고 보심 될듯 너무 바가지 심해요”

“one of the best honeymoon hotels in Fiji near Nadi city. too bad I was on Business.”

“피지에 많은 호텔과 리조트를 숙박을 했지만 하이드어웨이는 또다른 즐거움이였어요 장점. 가성비.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 조식. 넓은 객실. 멋진 해변 .친절한 직원들 단점 유일한 단점은 식당직원의 비상식적인 인종차별적 발언 ”

“무난합니다. 고급리조트를 생각했다면 실망했을수 있지만, 조식.수영장.워터파크 전반적으로 즐기기 좋습니다.알루팡비치에서 스노쿨링가능했고, 아이가 많이 어리지만 않다면 잘놀거 같습니다.”

“This is our 4th visit to Outrigger Fiji and we absolutely love coming back. The friendliness of stuff, the excellent food and most of all the kids absolutely love going to kids club, so we get some real quality time which is absolutely priceless.”

“친절한 스텝 좋아요”

“5 stars all round! The staff are very helpful and go the extra mile to make sure your stay is as comfortable as possible. Awesome atmosphere. The bar and pool was my favourite place to be. Only downside was our aircon kept leaking however that could’ve been due to the humidity but it still didn’t put a damper on things. Thank you to all the staff. Definitely be back. ”

“Loved the beach”

“Amazing! Perfect resort for couples and families spend vacation. Beautifully designed landscape and facilities, plus kind staffs. ”

“dirty room, rude staff nightmare...”

“직원들의 친절함과 객실 청결도가 기대에 못미쳤어요. 사모아 물가에비해 비싼 리조트인데 조금 실망했습니다.저녁시간엔사람이 몰려 식사도 너무 늦게나옵니다. 리조트앞 비치는 깨끗했어요. ”

“한국으로 돌아오기 하루전 라마다에서 묵었어요 데나라우 항과 가깝고 공항이랑도 가까워요 딱 중간인듯해요 그리고 라마다 이름답게 서비스도 좋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아요 다만 좀 방이 작을뿐.. 한국에 있는 깨끗한 신식 모텔+호텔 느낌이에요 와이파이도 로마니 리조트 보다 훨씬 빠르구요 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도 각각 공항 스케줄에 맞추어서 바로 데려다줘요 발마사지는 하루전날 예약이 필요해서 못받은게 아쉬울뿐이에요”

“장점-포트 데나라우 옆이라 위치 매우 좋음. 아파트식 호텔이라 시설 좋음. 단점-작은 수영장 한개. 바다 없음. 객실이 매우 습하였음.”

“close to airport, and you can cook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