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남부, 앨버타의 로맨틱 호텔

“조용하고 깨끗하며 가족적인 부티크 호텔”

“캔모어에서 이틀 묵으면서 주변 관광하기 쉬웠습니다. 주변 맛집들 들리느라 식당에서 식사를 해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는데요. 식당 분위기도 좋고, 앞 테라스에서의 아침도 매우 분위기가 좋아 보였습니다. 다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숙소 안 분위기도 이국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좋은 로키여행이 될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뷰도 너무 좋고 직원도 친절했으며 부대시설도 너무 좋았다 조식의 오믈렛이 너무 맛있고 레스토랑 뷰도 환상이었다 ”

“만족해요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은 호텔로 추천~”

“딜럭스 룸에서 3박 머물렀습니다. 예상 외로 방이 협소했고 조리를 할 수 있는 가스 레인지가 없어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

“At this price point I would expect 2ply toilet paper.”

“다운타운 트레인 쇼핑몰 레스토랑 가까워서 여행오시는분들이나 잠깐 계시는분들에겐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싶네요 코로나때문에 호텔자체에서도 레스토랑이나 커피숍 이용이 제한적이긴했어도 로비에 계신 스텝분이 매~~~~~ 우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시고 중간에 껄끄러운일이 있었는데도 기분 좋게 처리해주셔서 투숙객 입장에서는 참 좋았어요 커피숍에 계신분도 참 친절하고 커피도 맛있게 만들어 주셨어요 한국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인도계 여자분.... 참 별로이신데 다른분들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넘어갑니다 그 분 서비스 별로이시면 참지 마시고 컴플레인 하세요 저희도 했어요 피드백 차원에서도 필요한거 같아요 Bjorn 라는 분 정말 최고의 서비스 제공해주셔서 감사했어요 It was super good time at Hyatt. Bjorn is the best ever. Even if Covid was really bad , he gave us comfy ,cozy and friendly service....

“밴프의 최고 호텔임”

“I stayed here for two nights with my family. This resort is located five minutes by bus (route 2, every 20 mins) from the downtown and a bus stop is in front of the hotel office. The staffs are super kind. They booked buses to Lake Louise for our family and gondolas at a discounted rate (with a promotion). I completed our trip plan with their help. The best, the most kind staffs!”

“통나무집입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통나무집이라 쾌적하거나 청결하진 않습니다. 7월 말 최성수기에 묵어서 그런지 숙박비 어마무시 비쌌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적었지만 이정도 시설이면 최성수기라도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실내도 3인이 쓰기엔 좁은 편이였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기는 했으나 또 가고싶은 숙소는 아닙니다. 객실 내에 간이 주방 시설이 있는데 벤프 마트에서 소고기를 사다가 구워 먹었으면 좋았을 걸 그랬는데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