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남서부, 빅토리아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Great place to stay. It has everything you need Gary at reception is a great help with local knowledge ”

“방을 소개받는 순간 집 주인분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유럽풍의 다이닝 룸에서의 아침식사는 그 어떤 호텔 조식보다 훌륭했다. 노후에 살고 싶은 아름다운 마을에서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게해줄 훌륭한 머튼 매너 였다”

“The cottage is clean and have a positive atmosphere. Surrounding nature makes the place very relaxing. We loved the fire place. Carport next to the cottage was so helpful. The direction of getting to the cottage was a bit confusing. One of the reasons we booked this cottage was having a spa but we couldn't use the Spa as it was so cold and by the time it got to the right temperature it was bed time. We were disappointed as we expected a ready to use spa like other places. ”

“방에는 히터가 없어 다소 추웠음”

“공원 안에 자리한 연수원 느낌입니다.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에 숙소가 깔끔하고 가격이 너무 합리적이라 좋았어요! 하루 더 묵고 싶을 정도로 떠나기 아쉬운 숙소입니다. 무엇보다 야외풀이 좋아 초등학생 딸이 제일 기억에 남는 수영장이였다고 하네요.”

“Easy overnight stop on the way to GOR ”

“한적한 마을에서 조용히 지내기 좋습니다. 친절한 응대도 좋습니다.”

“It is good location and easily find out. there is big bay which is able to swim and running so good. And the restaurant provides nice food. but frontdesk is not working 24 hours.”

“Ocean View를 선택했었는데, 창 정면에서 보이는 뷰는 앞 호텔이었고, 창에 가까이 가서 측면으로 보아야 멀리서 바다가 보여서 황당했음. 그 마저도 창이 더러워 잘 보이지 않음. 이 숙소에 숙박한 이유는 Hot Spring 이용 때문이었는데, 숙박자에게도 전혀 할인해택이 없었으며, Hot Spring에는 샴푸 린스 등의 기본 어메니티와 헤어드라이기 등이 전혀 없어서 불편하였음”

“그레이트오션로드를 가는데 경험상 이동시간 절약이 필요하여 1박함. 늦은 시각 도착에도 주인 아주머니께서 따스하게 맞아주셨고, 그레이트오션로드 등 여행지, 조식 먹을수 있는 멋진 장소등을 먼저 알려주셨다. (민박느낌?) 시설은 예상보다 깔끔했고, 온수, 냉난방 모두 잘됨. 단, 커피포트가 오래돼 보여 전자렌지를 사용함.(방안에 구비됨) 마당에서 밤에 보이는 쏟아지는 별구경은 이번 여행에서 잊을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