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아코, 퍼스의 가족 여행 호텔

“Liked Deco style. No lift. Room very small. Hotel being refurbished which we were not advised of. Staff helpful.”

“We loved our room, the design was unique, beautiful even for just the standard room (there’s nothing standard about it), luxurious spacious bathroom. Loved the mini bar was included and the light breakfast was anything but light. Really delicious breakfast with a lot of choice. The staff were so helpful and friendly, a great team. Love love love our stay. Thank you.”

“Fantast property, excellent Marina views great bar restaurant. On thw other side our apartment was big enough for 3 people. ”

“공항과 시티 그리고 비치 사이에 있는 호텔을 찾다가 예약을 했는데 만족 스러웠습니다. 차 렌탈을 한다면 무료주차는 아니여서 메리트는 없을 수 있으나 트레인을 탄다면 역과의 거리도 가까워 추천합니다. 트레인(전철) 공항에서 갈아 탈 필요없고 일부 관광지와시티내도 한번에 갈 수 있어 위치 최고 또 주변에 레스토랑과 마트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호텔 내부에 수영장과 짐도 관리가 잘 되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수영장은 여름이라도 바람이 꽤 불기에 해의 위치에 따라서 좀 쌀쌀할 수도 있습니다.) 뷰는 방마다 다르겠지만 옆건물이랑 가까워서 한쪽 커튼은 항상 치고 있었습니다. 전면부 방은 좋을 것 같아요.”

“Great location”

“골프장을 갖고 있어 골퍼들에겐 잇점이 있습니다. 이점을 제외하면 가격대비 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위치도 외곽, 청결함 보통, 매니지 먼트(호텔 방의 전화기 먹통, 안내 부족, 리셉션의 친절함 보통, 설명해주는 능력은 중하) 중간 정도 입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도 친절해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리버뷰로 예약을 해서 그런지 뷰는 정말 예뻤어요. 1박만 해서 아쉬운 호텔 이었네요. 다만 와이파이가 무료라고 되어 있는데 유료입니다.”

“새벽 비행을 위해 이용했습니다. 무료셔틀이 있어 새벽시간에 편리하게 공항까지 갔고, 시설이 깨끗하고 모든게 갖추어져 있어 편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만 주변에 마트나 식당이 없어서 아쉬웟지만 배달서비스가 있어 편리하게 음식을 시켜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