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 Excellent! (이용 후기 564개)
7월 16,17일 이틀간 머물렀어요. 듣던대로 위치는 최악. 리틀 인디아역과 부기스역 사이라고 하던데 리틀 인디아역에서 찾아가는데 30분이나 길을 헤맸고 결국 이틀간 부기스역에 내려서 원더러스트를 찾아갔습니다. 부기스역 A출구로 나오셔서 simlim tower 찾으세요. 그 근처입니다. 위치 말고 나머지는 전부 Goooood!!!!
직원들 엄청나게 친절하시고 영어 계속 못알아들어도 인상 한 번 찌푸리지 않고 다시 설명해주셨어요. 룸 내 음료들은 모두 프리. 조식은 cocotte에서 먹는데 아메리칸식, 팬케이크, 과일 크게 이렇게 세가지 타입이었고 아주머니도 친절하셨어요. 부티크호텔인 만큼 디자인 너무 예쁘구요. 홈페이지에서 본 사진과 정말 똑같았답니다. 저희는 팬룸이었는데 컬러로 된 방 말고 좀 더 좋은 방으로 삼층 배정 받았는데 몇몇 분들은 창문 열면 엘레베이터가 보여서 불편하단 글이 있었는데 저흰 끝 방이라서 넘 좋았구요. 화장실과 방 사이의 경계가 없어서 조금 당황했지만 금방 익숙해졌어요. 마지막 날 저희 체크아웃 시간 엄청 어겼는데도 보증금에서 차감도 안되고 화도 안내시고 하.. 마지막까지 감동 먹었습니다. 위치 빼고는 정말 좋았던 곳입니다.
Im from south korea. I stayed 2days. Location is so difficult that i find my way. Anyway the rest is awesome!!! employee is very kind. Hotel Design is so cool. I'm satisfied with service. Thank u very much wanderlust. Dont hesitate to reserve. I think it would be a nice time.
후기 작성 날짜: 2014년 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