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너무 맘에 들어요. 차가 있어서 주차하고 들어갈려다가 주차비와 케리어 끌고 다니는것등 고려해서 결정했는데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체르마트 사람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지치는 면이 없잖아 있는것 같아요 11시쯤 들어가서 트래킹2시간하고 내려와서 동네 구경하고 밥먹고 저녁에 다시 숙소로 돌아왔는데 호텔뒤에 편하게 주차도 하고, 앞에 마트도 있고, 한가하고~ 옆호텔은 중국인 한국인 패키지호텔인데반해 여기는 미국이랑 유럽에서 많이 오는것같아요. 아침부페도 종류도 많고, 내부는 부티끄호텔같은 낡음은 있지만 깔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