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오 마을 호스텔

“청킹맨션에 있는 호텔이라고 해서 굉장히 위험하다고 했는데.. 매우 안전한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예약당시에는 없었던 관리비를 호텔에서 체크인 할려고 했더니 지불해야 된다고 했다. 인터넷 사용 수건 사용 등등 기타 비용으로 해서..”

“One of worst accomodation with dirty, non-sanitary, insects, jammed elevator most worst is employees mind with unfaithful. Never stay again ”

“장점은 침사추이 역에서 가깝다는 것, 친절한 직원 이거 두 가지 뿐입니다. 숙소가 위치한 청킹맨션은 완전 인도-네팔-파키스탄계 사람들 소굴이라 환경 개별로. 겉만 번드르르하고 내부는 진짜 철거 직전데스 14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도 진짜 구림요. 홀짝으로 운영되는데 엄청 좁아요 막상 숙소 방에 들어가보면 생각보다는 참아줄 만은 한데 화장실이 엄청 좁습니다. 남동생이랑 놀러가서 다행이지 여친이랑 여기서 묵었으면 바로 차였을 겁니다. 높은 평점에 낚여서 혹여나 이용하지 마시고, 진짜 싸게 급하게 묵으실 분들만 묵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그런데 침대 매트리스가 편하지는 않아요. ”

“예약사이트에서 내는 돈 이외에 20%를 추가로 내야함. 충킹맨션 어디에 있는지 나와있지 않아 찾아가는게 힘듦. 방은 좁지만 아늑함.”

“맙소사. 여지껏 여행다니며 묵었던 곳 중에 가장 쇼킹했어요. 여기소 잘바에야 돈 조금더써서 다른데 가세요. 바퀴벌레있고, 화장실 상태는 한국 80년대만도 못해요. 이불에 뭐 묻어있고 수건마저도 냄새나서 옷덮고 잤어요. 다른 후기 보니까 여자분들은 여기 혼자 가면 절대 안된다드라구요 위험하다구.... ”

“Cleanliness and excellent service.”

“침사추이 여행하기에 위치는 정말 좋았다. 하지만 청킹맨션 특성상 여자 혼자라면 절대로 비추. 숙소도 작다는 건 알고 갔지만 둘이 쓰기엔 정말 너무 작았다. 한명이 서 있으면 다른 한명은 침대위에 있어야 할 정도. 하지만 정말 저렴한 가격에 숙박하였고, 스텝도 친절하여 큰 불편함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