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으로 이용했습니다. 원채 더운 시기라서 길게 갔던지라 나머지기간에 쾌적하게이용하고싶어서 테라스가있는 룸으로 예약했습니다. 8층 제일 높은층으로 배정 받았으며, 날씨가 맑은날은 채광이 조아 불을 켜지않아도 환해서 좋았습니다. 룸컨디션도 저는 나름 만족스러웠고 1층에 홍루이잰이있어 간식구매해서 먹기좋았습니다.
아침식당도 근처에 여러개 있어 번갈아 가면서 이용 했습니다. 또 호텔 바로옆에 최근에 핫플힌 PHASE 카페가 있어서 일정을 빨리 마무리한날은 휴식도 했네요”
“혼자 여행으로 이용했습니다. 원채 더운 시기라서 길게 갔던지라 나머지기간에 쾌적하게이용하고싶어서 테라스가있는 룸으로 예약했습니다. 8층 제일 높은층으로 배정 받았으며, 날씨가 맑은날은 채광이 조아 불을 켜지않아도 환해서 좋았습니다. 룸컨디션도 저는 나름 만족스러웠고 1층에 홍루이잰이있어 간식구매해서 먹기좋았습니다.
아침식당도 근처에 여러개 있어 번갈아 가면서 이용 했습니다. 또 호텔 바로옆에 최근에 핫플힌 PHASE 카페가 있어서 일정을 빨리 마무리한날은 휴식도 했네요”
EUNNA